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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界)‘란 어떤 사람입니까? 모든 것에서 배우는사람입니다.
강자(者)‘란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니다.
‘부자(富者)‘란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의 운명에 만족는 사람입니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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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더라도버려야 할 것들이 있어요..
마음의 짐너무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뭐든 내가 다 해결하려는 마음너무 오랜 시간 많은 짐을 지고 있었어요..
이제는 덜어 내도 괜찮아요.
당신을 짓누르는 것들당신을 옭아매는 것들모두 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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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한다고 해서 나쁜 일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게 지낸다고 해서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삶을 즐기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해결하면 된다. 5년 후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소리다. 내일 내가 어찌 될지 누가 알겠는가. 내일 당장 버스에 치여 죽을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를 일이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되었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것이 카를 자식에게서 배운 것이다. 산이 나타나면 산을오르면 된다. 길이 평탄할 때는 여유 있게 걸으며 힘을 저축할것이다.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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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벌려면 운을 벌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운이여, 내게 좀 와주세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반드시 실패를 맛본다는 것이다. 운과 기운은 밖으로부터,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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