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력의 책으로 가볍게 시간보낼 때 읽을만하다. 누구나 이상적인 사람을 만나 함께 하고픈 생각을 끄집어낸 재밌는 소설이다.
짧고 간결하지만, 여러 사람의 생각들이 녹아있어서 가볍지만은 않은 책
기자출신 작가의 시선으로 사회적 관계 속에서 “몸”이 갖는의미, 인간관계, 우리가 평소에 지나쳐 왔던 중요한 일들을 무겁지 않게 일상 속에서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뜨끔하기도 하고, 또 유쾌하기도 하고,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짧고 간결하게 좋은 감각을 기르기 위한 저자만의 방법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