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전적 소설. 심각할 수 있는 내용 곳곳에 코믹스런 요소를 곁들여 재밌게 읽어볼 수 있었다.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지만, 사상이 보이지 않는 벽을 가른다는 것,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