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있는 듯한 자세한 묘사가 대단하다. 과거나 현재에나 변함없는 인간의 감정과 삶을 잘 그려냈다. 에밀졸라의 실험소설론을 적용시켜 개인의 타락이 단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유전과 사회구조적인 것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