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너
헤르만 코흐 지음, 강명순 옮김 / 민음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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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피식 웃게 만드는 부분과 서양사람들도 별반 다를 것 없이 사는구나 하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소름돋고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끝이 찝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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