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流社會 新たな階層集團の出現 (新書)
미우라 아츠시 / 光文社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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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았는데, 우리 사회와도 닮은 점이 많았다. 사회의 양극화, 계층의 양극화, 거주지의 고정화에 대하여 각종 통계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태도가 프리터와 니트족, 하류쪽에 많다는 것이 아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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