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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문제 해결법 1권 (초등수학 3-1) - 유형 탄생의 비밀을 알면 최상위 수학도 만만해진다 기적의 문제 해결법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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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3학년이 되면서 심화수학 문제를 좀 풀기를 바랬는데 막상 풀면서는 오답이 많아서 고민을 하고 있을때

길벗스쿨의 기적의문제해결법 문제집을 접하게 되었다 야호~

내가 원했던 스타일의 문제집이라 다 반가웠고

체험단 당첨되고 빠른 속도로 집으로 책이 배송되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로 유명한 길벗스쿨의 기적의 문제해결법은 이번에 새로 나온 책으로 심화수학문제집으로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심화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업 시킬수 있는 문제집이다.

기적의계산법, 기적의 계산법응용 UP, 기적의 수학문장제도 한번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책 표지가 블랙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심화의 느낌도 들고, 중학생 형이 푸는 심화 문제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면에는 기적의 문제해결법 학년별 권별학습주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었다.

8권을 다 사놓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ㅎㅎㅎ



수학 공부를 같이 할때 늘 고민했던 부분이였는데 책에서 이렇게 나와있어서

공감이 되었다 ~


3학년이 되고 나서

최상위 문제집을 올해 들어 여러권을 샀다 출판사별로 다 풀려야지 가 아니라

내가 한번 자세히 보고 싶어서 최상위만 3권이상 사서 보고 있었는데

막상 기본 응용까지 푼 둘째는 최상위에서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중간에 여러번 설명을 통해서 문제를 풀기는 했지만,

단계적인 사고 과정을 설명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딱 그 느낌이였다.



 

심화문제들의 문제 애해를 돕거나 개념이나 공식을 연결해서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을 다시 짚어주어 문제 해결의 방법을 제시하는 유형이여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또한 설명이후에 비슷한 문제들로 문제를 구성해서 풀 수 있게 해 주는 점도 맘에 들었다

딱 요 근래 둘째가 틀리는 문제들로만 구성이 되어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다 ㅎㅎ


 

학년별 진도에 대해 알려주고 학습기록표도 앞부분에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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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문제 해결법 체험단 초3-1한번 어려운 부분을 알려주고 풀고나서 틀린 부분을 다시 풀게했는

생각보다 잘 풀고 이해도 빨랐던 것 같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틀려서 깜짝 놀라더니

문제의 조건을 알려주고 해결전략에 대해 나와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고

나니 조금 어려운 문제들도 으쌰으쌰해서 푸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1단원에서 가장 자주 틀렸던 겹쳐진 부분의 길이 구하기 문제~

계속 설명을 해주고 알려주어서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틀리는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이날은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고 나서는 밑에 문제들도 다 맞추어서 본인이 더 좋아했던 것 같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힌트를 준다는 것이다

심화문제들은 한번에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단계의 사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을 직접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윗부분에 나와 있어서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해결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족하는 부분은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서

어려운 문제라고 좌절하지 않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점이 좋았다

둘째에게 이 문제집이 좋은 점이 뭐야? 하고 물었더니

한페이지에 문제가 많지 않아서 조금만 풀어서 좋단다 ㅎㅎㅎ

역시...


기본과 응용문제들을 어느 정도 끝낸 친구들은 길벗스쿨의 기적의 문제해결법으로

심화까지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번기회에 여러권을 구비해놓고 진도를 좀 더 빨리 나갈까 싶은데 ㅎㅎ 둘째의 생각도 한 번 물어봐야겠다

딱 맘에 드는 문제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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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김봉중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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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30 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이번 책이 마지막 책이다~ 벌써 1년이 후딱 가버리다니... ㅜ 정말 아쉽다.

사실 이번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너무나도 미국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였다

사실 미국에 대해서는 큰 관심도 없었고 그래서인지 모르는 것도 너무 많았고 점점 모르는 것들이 많아지니

관심도 더 없어지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관심을 좀 더 쏟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무지의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듯해서... )


이 책은 지리적 위치에 따른 30개 도시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북동부 첫번째 보스턴부터 읽어도 되고 아님 제일 뒷쪽의 도시부터 읽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순서에 상관없이 조금이라고 알고 있는 곳을 먼저 읽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를 읽고 시애틀을 읽고 그리고 정말 잘 안다고 생각하는 라스베이거스를 읽었다. 그러다가 앞부분으로 넘어가서 보스턴 뉴욕쪽을 읽으면서 다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후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은 곳은 래피드시티 였다. 서부 팽창이 낳은 인디언의 아픔이 새겨진 도시...미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디언 학살사건으로 기억되는 운디드니 학살 사건을 읽으면서 마음이 시리고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의 선택을 받은 네명의 대통력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모두 서부팽창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한다. 미국인들이 영웅시하는 그 네명의 대통령이 인디언들의 비애가 서려있는 검은 언덕에 그렇게 큰크게 새겨져 있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하다고 생각되었다.

이곳에서 27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미친 말의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의 위로가 되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마운트 러시모의의 네명의 대통령 얼굴에 대해서는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는데 미친말의 기념비에 대해서는 잘 모를 것이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메리칸드림의 빛과 어둠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었다. 신기한건 미국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면서 한국사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 아이들에게 좀 더 빨리 미국에 관해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냥 편하게만 읽을 수 있는 지식관련 책이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시린 부분이 종종 등장하는 책이였다

언젠가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한해동안 좋은책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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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 닫힌 마음도 무장 해제시키는 4가지 행동 설계
로런 노드그런.데이비드 숀설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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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지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이 책을 읽을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초기에는 힘들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니

책 제목의 불패라는 단어가 계속 신경이 쓰였다

좋은 뜻이긴 한데 너무 세게 생각이 되었는지 첫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에 책을 읽어보니 책은 생각보다 재밌고 조금 더 쉽게 느껴졌다

the human element~ 책 표지에 있는 이 제목을 좀더 강조했다면 첫장 읽기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하고자 하는 욕구를 부추기는게 아니라 하지 못하게 하는 장벽을 무너뜨려라고 권하고 있다.

앞서서 체험단으로 읽은 책들은 주로 ~ 을 하라 ~어떻게 하라 였는데

이번 책은 어떤 일을 할때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

그리고 전략적인 부분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그 예가 딱 맞아 떨어져서 이해가 쉬웠다.

p119쪽에 소개된 레드와인의 가격표를 보면서 왜 극단적 선택지를 추가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다음 가격대의 와인을 사는 것을 마음속으로 정당화하기 쉽게 해 준다는 것이다. 오호~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왜 항상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여러분이 원하는 바로 그 행동을 조금만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사람들의 행동은 크게 바뀔 것이다

p.151

사실 지금 꼭 해야할 일이 있는데 몇 주째 미루고 있는 중이다.

핑게야 워낙 많아서 합리화를 시키고 있었지만, 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들이 무언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반발만 커서 이 일을 실행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는데 그 일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 일보다 더 큰 일을 선택지에 추가하였더니 ㅋㅋ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주 쉬운 편이여서 바로 하는게 맞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음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 무엇인지 생각중이다.

그리고 그 일을 가장 크게 막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그것은 오늘 당장 집안을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이였다. 일단 오늘은 모든일을 미뤄두고 집안 정리를 먼저해야겠다.

그럼 다음 일은 아주 쉬운 일이 될 것 같다.


또한 극 공감대를 이루었던 부분은 관성역행의 법칙에서 전략1에서 언급한 반복하라 였다.

반복이 참을 만든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최근이지만 영향력 있는 리더들은 수천 년간 이 현상이 가진 힘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기원전 132년 로마의 정치가 카토의 일화와 그리고 2000년쯤 후에 나폴레옹도 똑같은 지혜를 깨우쳤다는 것을 보면서 혁신가가 아닌 우리도 가장 쉬운 전략으로 가장 마찰력이 큰 일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수사법에서 진지하게 중요한 것은 하나밖에 없다

반복이다

반복된 단언은 마음에 고착되어 결국에는 검증된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p.102

가장 쉬운 것 같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계속되는 나쁜행동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자꾸만 바르게 나아고자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행동변화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작은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되고 거부감도 많이 들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전략들을 통해

스스로에게 적용시켜보니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였다.

다만 나의 인간 본성이 기존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기 때문에

또 게으름으로 인해 현재에 아주 만족하려는 것 때문에 큰 변화와 혁신을 맞이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게 말고 작게 오늘부터 작은 것부터 바꾸어서 조금씩 달라져보겠다.

처음 첫장을 넘기기 어려운 책이였지만 계속 반복되어 읽다보면 매력적인 책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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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입니다
박세니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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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엄청 빨리 읽었는데 서평쓰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유는.... 책은 빠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내가 책의 내용들을 실행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더 마음에 들었던 책

읽으면서 몇가지 사실에 깜짝 놀랐다.

작가님이 남성이라는 사실(이름때문에^^)

두번째는 표지랑 다르게 굉장히 내용들이 명쾌하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

읽으면서도 약간씩 불편했던 건... 너무 게으른 나를 잘 알고 있는 책때문에 찔렸다

이론으로는 다 알면서 나는 틈만 나면 실천보다는 게으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막연히 상상만 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닌데 나는 핸드폰을 자주 보고

더 많이 빈둥거리고

계속 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이 책이 이런 나를 아는 것 같아서 한참동안 표지만 본적도 있다.

누누이 강조했지만,

모든 일의 핵심은 지식입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멘탈도 강하죠

p146

그렇기 때문에 결단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곧장 행동해야 합니다

p203

서평을 쓰기 전에 조금이라고 바뀐 내가 되고 싶어서 미뤄놓았던 집안 정리중에 가장 큰일을 했다

별일이 아닐 수 있으나 정리를 못하는 내가 큰 맘 먹고 몇 시간동안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스스로 칭찬도 해 주었다.


과거가 나를 만드는게 아니라 현재의 지금 모습이 나를 만들고 나를 채워주는데

자꾸만 나쁜 습관들이 나를 붙잡고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과감히 털어내고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된 미래를 위해 지금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이책을 다산북스 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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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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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는 나만의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음악이나 피아노는 돈이 많이 드는 거라고 들어서였는지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

그 편견은 책을 읽고 얼마지 않아서 나만의 착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이 아니였다.


 

 

사실 요즘 나는 사실 블랙홀에 빠진 기분이 종종 들때가 많았다. 그래서 인지 책을 빨리 읽지 못했다.

나는 뭐든지 잘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나이가 어느덧 이곳까지 와 있고

무얼 할려고 해도 가장 옆에 있는 신랑부터 너는 그것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잃었던 자신감도 서서히 다시 올라오고 있다.

잃어버린 열정도 다시금 찾고 있다.

그리고 내가 열마나 괜찮고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끼고 있다.

그러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한계의 상자를 하나씩 버리고,

상상 속에서 마음껏 꿈을 꾸며 놀아보자.

그게 결국 자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법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그 방대한 꿈을 실현시킬 아주 작은 행동을

시작 해 보면 어떨까?

p.87

난관에 부딪히고 실패하더라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는 또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까

p.114

이렇게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 곳에서 나타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요즘 토끼가 많이 사는 곳에 있는 거북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노력은 하는데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안 될것이다라고 미리 단정지어버리고

뭐든 성과는 느리게 아주 느리게 나오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엄청 빨리빨리 나아가는 것 같고.....

아마 작가의 말처럼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에너지를 쓰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과감히 마음을 놓아버리기를 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고 바꿔볼수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겠다.

어쩌만 나는 겁이 나서 미리 겁먹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만 기대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예전보다 많다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내 자신을 가두지 말아야겠다.

올해 내가 만난 책 중에서 나에게 가득함을 주는 책으로 선정해야겠다.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이 책을 다산북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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