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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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는 나만의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음악이나 피아노는 돈이 많이 드는 거라고 들어서였는지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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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견은 책을 읽고 얼마지 않아서 나만의 착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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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나는 사실 블랙홀에 빠진 기분이 종종 들때가 많았다. 그래서 인지 책을 빨리 읽지 못했다.

나는 뭐든지 잘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나이가 어느덧 이곳까지 와 있고

무얼 할려고 해도 가장 옆에 있는 신랑부터 너는 그것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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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잃었던 자신감도 서서히 다시 올라오고 있다.

잃어버린 열정도 다시금 찾고 있다.

그리고 내가 열마나 괜찮고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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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한계의 상자를 하나씩 버리고,

상상 속에서 마음껏 꿈을 꾸며 놀아보자.

그게 결국 자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법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그 방대한 꿈을 실현시킬 아주 작은 행동을

시작 해 보면 어떨까?

p.87

난관에 부딪히고 실패하더라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는 또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까

p.114

이렇게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 곳에서 나타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요즘 토끼가 많이 사는 곳에 있는 거북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노력은 하는데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안 될것이다라고 미리 단정지어버리고

뭐든 성과는 느리게 아주 느리게 나오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엄청 빨리빨리 나아가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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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가의 말처럼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에너지를 쓰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과감히 마음을 놓아버리기를 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고 바꿔볼수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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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만 나는 겁이 나서 미리 겁먹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만 기대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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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예전보다 많다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내 자신을 가두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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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만난 책 중에서 나에게 가득함을 주는 책으로 선정해야겠다.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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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다산북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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