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 곳에서 나타나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요즘 토끼가 많이 사는 곳에 있는 거북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노력은 하는데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안 될것이다라고 미리 단정지어버리고
뭐든 성과는 느리게 아주 느리게 나오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엄청 빨리빨리 나아가는 것 같고.....
아마 작가의 말처럼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에너지를 쓰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과감히 마음을 놓아버리기를 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고 바꿔볼수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겠다.
어쩌만 나는 겁이 나서 미리 겁먹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만 기대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예전보다 많다는 이유로
주부라는 이유로
내 자신을 가두지 말아야겠다.
올해 내가 만난 책 중에서 나에게 가득함을 주는 책으로 선정해야겠다.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이 책을 다산북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