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탕을 먹는 동안 넓어진 시각으로 보게된 민아는 편협하지 않았겠지.나의 민아는 좀 떨어져 있지만 꼭! 비행사탕을 뽑아서 내게 와서 지켜보아주었으면!하하하, 비행사탕이라니!그러나 이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멀리서 내려다 보면 얼마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참 멋진 소재라고 생각한다.민아야! 씩씩한 어른이 될 거라 믿는다!
우리 민아와 같이 순진하진 않겠지만, 민아가 겪은 일에 대해서 조금은 아잇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나의 민아는 조금 멀어져 있지만 꼭꼭 사탕을 뽑으면 날 보러와주었으면 참 좋겠다.비행사탕이라니... 그러나 민아의 시각이 넓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에 박수를!그 비행사탕이 어른들어어야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만 가지면 참 좋겠는데 세상은 그 좋아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책임을 함께 지게 한다.그래도 기꺼이 안고 갈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동화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란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