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러닝 -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
라우리 야르빌레토 지음, 유영만 옮김 / 토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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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재미가 없다면 노동과 다를바가 없죠.

 

그렇다면 우리는 또 우리 아이들은 왜 배워야 할까요?

어떤 것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추구하자고 할때 배움을 추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배움을 추구할 때,

재미와 놀이가 가미된 학습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학습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학습은 인간 삶의 가장 즐거움 중의 하나이며

진정한 학습은 가장 열심히 추구하고

가장 즐거운 상태 중 하나인  플로우 학습법이라고 합니다. 

플로우 학습법!!!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몰입교육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책 <펀 러닝>은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인 플로우 공부법에 대한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효과적인 학습에 위해서는 무엇보다고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이 동기부여는 자율성, 역량강화, 소속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최적의 학습환경과 최적의 학습을 위한 상태, 열정을 위한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해줍니다.

학습과 뇌의 상관관계, 기억이 학습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와 기억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도 상세히 설명해주네요.

또한 차세대 학습법은 어떠한지 그리고 놀이와 게임을 학습에 적용되었을때의 그 효과에 대한 설명도

제시하면서 웹이나 태블릿의 앱을 활용한 게임을 이용하며 학습활용법을 제시해 주네요.

 

마지막으로 학습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을 위한 각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속독과 정독의 기술들을 배우고, 디지털 기기를 마련해 학습도구로 활용해볼것을 제안하네요.  도한 소명지도를 만들어 사명감과 열정이 있는 분야를 찾아보고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실패관리법을 이용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으라고 하네요.

 

부모의 경우에서는 아이에게 풍부한 학습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제시해주네요. 또한 한계점도 정해주고 태블릿을 하나씩 제공하여 다양한 현재의 미디어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분야에 대해서도 눈여겨보라고 하네요.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법으로 학습열정을 고취시키고, 안정된 느낌의 교실과 게임과 비디오등의 도구활용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교수법의 다양한 변화를 주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주의를 가지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다양한 가치관과 관심분야도 많이 다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평생동안 열정을 갖고 학습하려면 즐거운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것입니다.  

자율적인 학습욕구를 통해 자유롭게 탐구하고 충족시킬 공간을 만들어주고

각자에게 몰입상태를 경험하게 하고 역량강화 욕구를 충족시킬 기회를 주어

자신이 원할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욕구충족을 해 줌으로써

더 훌륭하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이라 한다는 점은 많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책의 내용이 게임을 활용하고, 테블릿 등의 미디어의 앱 활용과 환경조성이 다소 강조된 부분은 개인적으로 눈에 거슬렸습니다.

아이가 저학년인 경우에는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고학년 학습법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 부분들도 보였습니다.

 

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펀 러닝!!!!!

재미가 있어야 몰입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계기가 된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아이의 미래에 대해 좀 더 확실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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