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배우는 파이토치 딥러닝 - 12가지 모델로 알아보는 딥러닝 응용법
오가와 유타로 지음, 박광수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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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가와 유타로

 

 

#책소개

 

딥러닝을 진정으로 가치있게 활용하는 방법!

딥러닝은 입출력 데이터와 손실함수만 잘 정의한다면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딥러닝 응용 방법으로 전이학습과 파인튜닝을 활용한 화상(이미지) 분류, 물체 감지, 시맨틱 분할, 자세 추정, GAN을 활용한 화상 생성 및 이상 탐지, 텍스트 데이터 감정 분석, 동영상 데이터 클래스 분류를 다뤘다. 직무 특성에 따른 도메인 지식과 딥러닝 구현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활약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교보문고가 소개하더이다.

 


 

 

# 이 책의 특징

 

1. 필요한 그림과 충실한 개념 설명

거의 모든 한빛미디어의 책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말이다. 이번에 자연어처리를 하면서 배우는 과정에 적합한 책이다.

 

2. 적절한 예시

예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주석을 조금 더 독자친화적으로 달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모두를 이해시키기 위해한 것이겠지만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감이 덜 온다.ㅠ

 

3. 프레임워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솔직히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비슷하지만 자세히 설명한 책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책은 책도 두껍고 꽤나 자세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이것을 이용해서 프로젝트 하나하는 것만 남았다.

 

 

 


 

#후기

 

지금 머신러닝을 포기한 듯 싶지만.. 사실 포기하지 않았다.

자연어 처리로 욕설을 거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 책이 나를 도와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 시점에서는 욕을 직접하지 않는다.바로 필터링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씨 같은 것을 ^^ㅣ 로 바꾸어서 욕을 하는 등..창의력 대장이다.어떻게 할 지 천천히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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