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노래 - 노래와 함께 오래된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49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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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작가의 아무튼, 노래? 노래라고?
궁금해서 사게 된 책이다.

노래는 거들 뿐, 사람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 이슬아 작가의 글은 재밌고 감동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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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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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아름다워서 빠져들게 하는 한강 작가의 글을 <희랍어 시간>을 통해 다시 읽을 수 있어 꿈같은 시간이었다.

시공간이 섞여 전개되어 읽으면서도 줄거리 자체가 이해가 안되기도 해서 다 읽고 앞부분을 다시 찾아보고 해설을 찾아보기도 했다. 전체 줄거리는 희미해도 한 단어, 한 문장은 놀라울 정도로 번쩍하게 하는 힘이 있는 글이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재독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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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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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도 분명 있지만 저자의 생각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제목에 끌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역시 기대는 실망을 부르는 것 같네요. 얇은 책이라 짬 날 때 들춰보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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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네 집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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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나의 부모세대의 이야기라 추억이 소환되기도, 신기하기도 해가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여자의 순결이 중시되던 시절의 한 여자의 일대기를 그 시대상과 함께 진솔하게 풀어 낸 소설이다. 일탈을 꿈꾸는 모범생같은 소설이라고 해야할까? 평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매력이 소설뿐만 아니라 박완서 작가님 자체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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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 뇌 효율을 200% 높이는 운동의 힘
안데르스 한센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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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뇌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던 1만년전 조상의 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p.266 ‘만일 인류의 전체 역사를 24시간으로 압축한다면 우리는 오후 11시 40분까지 수렵채집인으로 살았다. 그리고 산업 사회는 자정을 불과 20초 남겨둔 오후 11시 59분 40초에 등장했다.인터넷이 등장해 디지털 사회가 된 것은 자정이 되기 1초 전인 11시 59분 59초다.‘

보통 운동을 하면 신체 능력이 좋아질 거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운동과 뇌(편도체, 해마, 전두엽 등)의 상관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 결과 운동은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강화하고 집중력, 기억력, 창의성을 높이고 우울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등, 무한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p.279 뇌를 위해 가장 좋은 활동은 최소한 주 3회, 한 번에 45분씩 달리는 것이다. 심박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마라. 유산소 운동에 집중하라. 웨이트트레이닝도 뇌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유산소 운동이 더 낫다.

요즘 등산을 하면서 운동의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있어서 책의 내용에 많이 공감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 많아서 지루한 면도 있었던 거 같다.

아무튼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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