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애 작가의 그래픽노블한숨에 한숨이 섞이며 읽어 내려간 그림들검정과 빨강의 의미청춘의 시간을 색으로 시간들을 표현한 페이지들스치듯 지난간 숫자들의 의미꽉막힌 냉장고까치발을 들어 올려다본 맨꼭대기 칸모자르거나 빠진게 없이 채워줘야하는카페의 냉장고여기 청춘이 있어요.봐주세요.주인공 에게에게는 청춘이다아파도 된다는 청춘이라는하지만 격하게 안아프고 싶은 에게 가 있어요꿈과현실 어느길을 가야되나 둘다 가고 있는하지만 하나의 길만 가자니 현실의 돈다른 길을 가자니 눈치 보이고그러면서 하루하루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지내는 에게꽃길만 걷게 해주고픈 어른의마음이 드는건 무엇일까?하지만 현실은 꽃길만 있는게 아니라는것도알아야되는것에게의 꿈을 위해 어쩔수 없이 해야히는 첫 직장이 된카페...먹음직스러운 케이크들하지만 이 케이크들 이름은그냥 케이크가 아니다.기쁨이 되어주는 케이크가청춘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는 케이크나도 저들 처럼 청춘을 만나고 있는건 아닌지...."적당히 해야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의 마지막을 어떻게 만들것인가는 나의 몫힘들었을 카페의 하루가 그곳을 나와 집을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는건하루의 고됨을 내가 보상 받는 기분아무변화없는 아무일없는게 좋은 날일수도 있지만어떻게 보면 아무일없는 무미건조한 날이청춘들에게는 힘이 나지 않는 날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이 책은 첫조카에게 선물하고픈 책이였다,에게 주인공을 복사붙여넣기한 만큼 같은 또래 조카가 곁에 있다.다 읽고 나니 조카를 너무 격하게 안아 주고 싶고격하게 보고싶게 만드는 책이였다.청춘들에게 말은 아끼고안아주고 어깨 토닥임이큰힘이 되줄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