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도를레앙 작가를 알게된건 "어떤약속"이때는 몰랐어요.마리 도를레앙의 향기를요너무 와닿았었고그러다 비슷한 그림을 보고알게 되었어요.내가 이 그림을 끌려한다는걸요.두번째로 만난 책이"오랜만이야"다비드 칼리의 글에 그림을 그렸고이것 또한 좋았어요.이러면서 마리 도를레앙 작가의이름을 자연스레 외우게 되었어요.그리고 이번에 겉표지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건저의 요새 마음이 이걸 원해서 일까요?너무나 제목과주인공의 모습이제가 바라는 모습이네요출판사의 이름 "책스며든" 출판사 이름과 제목"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책스며든..."그림책 제목과 출판사 이름이 너무 좋았어요.출판사가 선택하는 앞으로의 책들도 궁금해지고관심이 많이 쓰일것 같고 스며들것 같아요.모두의 마음에 스며드는 이야기로 세상을 다정하게 물들입니다.-책스며든-단아하고정갈하고단정하고꾸밈없고인위적이지않고아날로그 필름카메라뿌연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는 출판사 이름 이였어요.다시 책으로 돌아와과학자는 집이 좁은건지사람이커진건지알수없지만 표정이 영~~~아니올시다네요작가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다른 그림책에서도 그런 모습이 있었거든요.가득차다는게 이런걸까요?무엇이든 있고,꽉 차고시끄러운...지구밖도 꽉차 있는 답답함큰일이네요과학자는 아무것도 없는 텅비고 고요한곳은 어디일까?과학자 답게 고민하고 고심하고생각하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마침내 성공해요아무것도 없는 텅비고고요한 장소를요"텅텅펌프""채움이 있으면 비움이 있어야 한다"하고싶은걸 더 하는게 아니라하지말것을 찾는것자녀들에게 더 해주고픈것 보다자녀가 불편해 하는걸 찾아서 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아무것도 없는 도화지에 너만의 세상으로 그려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