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관심있던 작가님과 출판사라서 더욱 가벼운 맘으로 읽어갈수있었다책을펼치기전 나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토론및 활동내용인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다...왜 제목이 그림책 , 교사의 삶으로 다가오다 인지...알수있었다삶속에서 문제를발견하고 그림책으로해결해나가는 책인것같다교사의 삶은 희노애락이다... 희노애락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교직생활이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이 있는것같다교사의 삶을 희노애락이라 생각하는건 책속에중간중간 진한글자로 되어있는 부분은 깊음이 있는 구절이고 노랫말도 있어 즐겁고 예로 들면 아모르파티.. 드라마 대사.. 에서 슬픔을 주고 이런것들이 한몫을 더해 책제목처럼 그림책이 교사의 삶으로 들어와 문제를 풀이하신것같다교사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애정하시는분 아니면 그림책 1도 모르는분이 한발 내딛는 계기를 만들고 싶은 독자분들에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