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먹어봤던게 이 푸른용 블루베리 케익이었는데, 저 초코렛이 귀여운거 빼곤 그저그런 평범한 맛.  크지도 않은게 가격이 7,500원이었나?? 

늘 그렇듯 새로운 맛에 도전할때마다 처절한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데, 최악은 별의별샌드위치인가 후기는 맛있단 소리 있어서 걱정안했는데 내용물 맛이 다 따로 놀고 최악이었다.  개인차가 이렇게 큰건가.

새로나온 까눌레? 간만에 먹어볼까 해서 후기를 찾아보니 가격대비 크기와 맛 다 별로 인가보네.

그냥 먹던거나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드는데, 그것조차도 점점 맛없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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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 진짜 예쁜 것 같아.

올림픽에 큰 관심은 없는데, 포스터 때문에 관심 가져본 적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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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제일 잘생긴 미남 ㅋㅋㅋ 

요즘 배우들 중에 이정도 외모를 찾을 수 없어서 슬프다. 

영화보는 재미가 없어진 것도 예전처럼 최애 배우가 없어져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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