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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입하다가 가격 맞추려고 가끔 저가격의 로판을 구입하면서 사둔 것 같다.

크레마를 초기화하면서, 사둔 도서를 하나씩 읽어나가자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읽었다.


역시나 그냥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정도.

스토리, 캐릭터성 뭐 사실 로판에 뭐 큰걸 바라는건 아니고 늘상 심심풀이 정도로 생각하지만, 그냥 딱 저가로판이 보여줄법한 수준의 로판이다.


요즘 뭔가 노잼시기라 이것저것 찔러보는데 책읽은지 오래되서, 다시 독서에 몰입하기 전에 가볍게 집중력을 올린다던지, 좀 복잡한 책을 읽을때 환기시키기에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걸 시작으로 사둔거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다시 독서에 불도 붙여서 고전을 읽어 볼 생각이다.

계절을 타는걸까.  나른하고 왠지 심심한 기분이 들어서 뭘 하면 재미있을지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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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어봤던게 이 푸른용 블루베리 케익이었는데, 저 초코렛이 귀여운거 빼곤 그저그런 평범한 맛.  크지도 않은게 가격이 7,500원이었나?? 

늘 그렇듯 새로운 맛에 도전할때마다 처절한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데, 최악은 별의별샌드위치인가 후기는 맛있단 소리 있어서 걱정안했는데 내용물 맛이 다 따로 놀고 최악이었다.  개인차가 이렇게 큰건가.

새로나온 까눌레? 간만에 먹어볼까 해서 후기를 찾아보니 가격대비 크기와 맛 다 별로 인가보네.

그냥 먹던거나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드는데, 그것조차도 점점 맛없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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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 진짜 예쁜 것 같아.

올림픽에 큰 관심은 없는데, 포스터 때문에 관심 가져본 적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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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제일 잘생긴 미남 ㅋㅋㅋ 

요즘 배우들 중에 이정도 외모를 찾을 수 없어서 슬프다. 

영화보는 재미가 없어진 것도 예전처럼 최애 배우가 없어져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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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이상호 감독, 김광석 외 출연 / 알스컴퍼니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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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답답했던, 흘러간 세월때문에 앞으로도 절대 진실이 무엇이든 밝혀지지 못할거란 생각에 씁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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