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에 가고 싶다 - 선도수련 일기와 선계통신
문화영 지음 / 수선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삼공 김태영 선생님의 '선도체험기' 통해 알게된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로 감동과 정보를 얻게 되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예전에 알고 있던 정보들을 뛰어넘는 깊은 영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바로 그것이다. 서양에서 채널링이라는 불리우는 방법으로 기술한 책들이 많은데 주로 영계에서 전해 온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영계의 윗단계에 존재한다는 선계에서 전해온 이야기로서 그동안 나온 이야기들의 미진한 부분과 좀더 진리에 다가선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믿는 믿지 않는 있는것은 있는 것이므로 마음을 비우고 책을 본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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