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이 갖는 안타까운 아름다움..손택을 사랑하는 이후를..스스로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마음으로..응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왕산 기슭 천재 여항인들의 삶 속에 한번이라도 더 몸을 들이고 싶어 신청합니다..
풍경과 시대정신에 관한 시원한 관점을 들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천착하고 싶은 주제를 강의로 들으려는 게으름에 응답하며 신청합니다..
3강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