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과 2강 모두 신청합니다..수십 년 산 서울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누구는 건축을 대지에 내린 축복이라고 했지만..저는 그 말을 닿지 못한 유토피아에 대한 고백이라고 생각하면서..문득문득 건물들을 소거하고 대지만을 보고는 합니다..우리의 생각과 미감과 현실이 빚어낸..시공을 가장 깊이 점유하는 공동운명 같은 건축에 대해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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