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은 나를 발견했다
이진아 지음 / 밀리언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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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브랜드유 리더십 센터 대표이고,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많은 강연과 상담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것이 모든 관계의 출발점’ 

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자기 이해와 회복에 가까운 에세이

성격의 책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책은 과장된 자기암시를 경계하고,

차분하고 정직한 자기 수용을 권한다.

“난 최고야가 아니라 “이 정도면 꽤 잘 해오고 있다는 담백한 인정


‘생각보다 괜찮은 나란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과소평가해 온 나,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아 늘 부족하다고 느끼던 나를

다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제공할 것이다.


P130, 마음이 서운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관계 안에서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라는 마음 기준을 스스로 세워 놓는다는 것이다. 고마움은 성숙한 관계의 표현이고, 서운함은 기대에 기반한 감정의 그림자일 수 있다.   


P149, 자기확신을 통한 안정감은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생긴다.

지금 당신의 평화는 오랜 자기 탐색이 만든 결실이다.


P225, 돋보이고 싶은 욕망망이 아니었다면 말을 많이 하는 마음엔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 지루한 시간을 채우고 싶은 마음, 관계를 잘 유기하고 싶은

당신의 성의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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