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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키치 헤이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평점 :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최근에 챗GPT 5가 출시되었다.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은 Chat GPT를 만든 OpenAI의
CEO인 샘올트먼의 이야기이다.
샘 올트먼은 AI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자 동시에 그 길에서 마주한 불편한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의 강력한 비전과 실행력이 AI 산업에 불가피한 추진력을 줬지만, 감정적 의존, 세대 불균형, 윤리적
딜레마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죠.
책이 초반부는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해서요. 뒤로 가면서 4부 부터는 오픈 AI의
챗GPT 이야기가 나옵니다.
AGI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지금의 GPT 같은 AI는 ‘모든
걸 잘 아는 도서관 사서’에 가깝고, 지식은 많지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은 제한적이지만, AGI는 ‘새로운
일을 스스로 배우고, 문제를 정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샘 올트먼이 말한 AGI의 핵심 포인트는 사람처럼 대부분의
인지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해 개발·배포되어야 하고, 잘못된 손에 들어가면 위험하므로 안전과 거버넌스 필수라고 주장합니다.
P405, 점차 그의 외부 투자는 과학이나 훌륭한 창업자에 대한 전반적인
응원보다는 자신이 최근 에세이에서 펼쳐 보인 미래로 나아가는 아주 구체적인 경로상의 단계들처럼 보였다. <보편
소득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그는
소리 소문도 없이 툴스 포 휴머니티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P272, 생명체가 살 만한 행성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음에도
우리가 외계인의 증거를 본 적이 없는 이유는 아무 올트먼의 말처럼 <생물학적 지능은 언제나 결국
기계 지능을 만들어 내기 때문일 것이다. <기계 지능은 생명체를 없애 버리고 나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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