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과 거리 두기 - 나쁜 감정에서 재빨리 벗어나는 자기 객관화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 11
설기문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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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안과 우울에 휩싸이지 않으려면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또한 나쁜 에너지는 냄새를 털어내듯 빨리 버려야 한다. 이를 마음의 세탁이라 부른다. 마음 세탁을 위해서는 일단 주관성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최고도로 객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분리의 과정이 반복될수록 나를 괴롭혔던 감정은 점점 멀어지며 뭔가 털어내는 느낌,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것이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자기객관화'라고 한다. 3자적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스스로를 평가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타인의 관점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이다. 자기 객관화는 자기 분리라는 말로 대체해서 사용할 있다. 자기 객관화에도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습관이 되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자동화가 된다면 화가 나는 일이 생겨도 한순간 정신을 차리면서 스스로 드론을 띄울 있고, 감시 카메라를 통해 나를 지켜볼 있다. 결과적으로 자기 객관화가 되면서 감정적 분리를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생각이 감정을 만들고 생각을 바꿈으로써 감정도 바뀌는 경험을 많이 한다. 생각 때문에 원하지 않는 감정이 생긴다. 마음을 고쳐먹고 생각을 바꿈으로써 나쁜 감정에서 벗어날 있다. 우리는 누구라도 평소에 하지 않아도 불필요한 불안, 두려움, 공포 등을 종종 경험한다. 결과 굳이 쓰지 않아도 심신의 에너지를 낭비한다. 행복과 불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기분과 감정이 달라질 있고 자신감이 생길 반대로 좌절감이 있다.

 

우리는 과거에 잘했던 , 성공했던 상황, 행복했던 경험을 떠올리거나 상상을 하면 자연스레 용기가 나고 기운이 생긴다. 반면에 실패나 좌절 경험을 떠올리거나 하면 저절로 기운이 빠지고 자신감도 떨어진다. 실제적인 상황이나 환경이 변함없더라도 마음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달라지고 자신감의 수준이 바뀌게 된다.

 

< 마음과 거리 두기> 원리와 방법을 숙달하게 되면 누구도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지배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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