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KEEP GOING -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
오스틴 클레온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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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겸손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묵묵히 뚜벅뚜벅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어 나가자. 힘들고 지치고 버거워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지은이 오스틴 클레온은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차분하고 일상적인 삶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그것의 기초는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 나가는 것이다.


1. 하루하루를 다시 태어나듯 살아라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한 후회와 고통, 그리고 내일 겪게 될 일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 가자. 우리에게는 오늘 하루와 오늘 해야 하는  밖에 남아있지 않다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었더라도 오늘이 끝날 때 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내일로 넘어갈 수 있다.

리스트는 혼란스러운 세계에 질서를 불러온다하고 싶은 일이 생겼지만 지금 당장은 시간이 없을 때는 ‘언젠가/아마도’ 리스트에 하고 싶은 일을 추가하면 된다리스트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다오늘  이번 주에  언젠가 하게  일의 순서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2. 축복의 은신처를 마련해라

때로는 일상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자.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꿔보자. 나 자신이나 내 작업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비행기 모드는 단지 스마트폰의 기능의 하나가 아니라 삶의 방향의 전환이 될 수 있다. 세상과 연결을 끊으면 나 자신과 연결될 수 있다.

3. ‘명사’를 잊고, ‘동사’를 해라

창의성은 무언가를 해내기 위한 수단이며 도구일 뿐이다. 타이틀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불러야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타이들이 무엇인지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명함을 모두 태워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선물을 만들어라

과거에는 취미라는 것이 있었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부업 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도 과거에는 여가 활동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업무에서 눈을 뗄 수 있었으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 안전망이 깨지고 안정적인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등 상황이 계속 나빠 지면서, 오늘날에는 여가 활동을 또 다른 밥벌이 수단이나 잠재적 수입원쯤으로 여기게 되었다. 나 자신을 위한 소중한 취미는 반드시 지켜서 나를 위한 선물을 만들어주자.

5. 평범한 것에+관심을 가지면=특별해진다

독특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독특한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 독특한 작품을 제작할 때 필요한 그 모든 요소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번개라도 치듯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는 주위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다. 창작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하므로 우리는 제대도 볼 수 있을 만큼 속도를 줄여야 한다. 천천히 보게 되면 사람들은 발견을 이뤄낸다.

6. 내 안의 예술 괴물을 없애라

예술을 위해 삶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삶을 위해 예술이 존재할 뿐이다.


7. 마음은 얼마든지 바꿔라

살면서 마음을 바꾼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면 허벅지를 힘껏 꼬집어라. 당신은 죽어 있는 것이니까. 희망이란 불확실성을 직면하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자, 불확실성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다.

8. 의심이 들 때는, 정리를 해라

창의성에서는 연결이 중요하다. 모든 사물이 자기 자리에 얌전히 붙어 있을 때에는 연결이 발생할 수가 없다. 흥미로운 조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생시킨다. 흥미로운 조합이 생기려면 물건들이 자기 자리를 떠나 밖에서 굴러다녀야 한다. 도구들은 정리하되 재료들은 어질러라, 그 난장판 속에서 재료들이 합쳐지면서 그대로 내 작품이 될 때가 종종 있다.

9. 악마는 신선한 공기를 싫어한다

만약 당신이 복잡한 머리 속을 정리하고 싶다면, 산책이야 말로 신비한 명약이 되어줄 것이다. 산책은 신체 건강뿐 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에도 좋다. 산책은 우리 내면에 숨어있는 악령을 쫓아낸다.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걷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을 알 수 없게 된다. 자신의 삶에 아무런 가능성도 없다고 느껴질 때, 산책이야 말로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낼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10. 나만의 정원을 가꿔라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살아라. 그리고 그 계절에 나 자신을 맡겨라. 현 시대의 문화는 이른 나이에 성공하거나 꽃이 일찍 피는 사람들을 우러러보지만 빨리 핀 꽃은 빨리 시들기 마련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끝이 있다. 그 어떤 해괴한 일이 생긴다 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좀 풀린다.

자 이제부터 나만의 ‘To Do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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