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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링 - 덜 바쁘고 더 꽉 찬 하루를 만들어줄 다이어리북
배누리 지음 / 웨일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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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다이어리
매일 매일 하루를 미리 계획하고 실행한 것도 체크해 볼 수 있음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단 점이 다른 다이어리와 다름 불렛저널을 잘 사용해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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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링 - 덜 바쁘고 더 꽉 찬 하루를 만들어줄 다이어리북
배누리 지음 / 웨일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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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에게 선물 받아서 일월일일부터 작성중입니다
무계획이었던 삶이 달라지고 있어요 무언가 할 때면 불렛저널링이 생각나서 조금씩 좋은 습관들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제 삶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준 예쁜 다이어리
불렛저널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처음에 셋팅 할 땐 시간이 걸리는데 큐알로 들어가면 누리님의 유튜브 설명이 있어서 따라하기 좋았어요👍🏻 계속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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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 빅씨스가 전하는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작은 습관
서아름(빅씨스) 지음 / 비타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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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우연히 홈트를 찾다가 멋진 뉴욕뷰가 보이는 곳에서 운동을 하는 빅씨스 언니를 보게되었어요. 처음엔 멋진 뷰를 보면서 운동하는 게 좋아서 보게 되었는데 운동효과까지 있으니 자꾸만 빅씨스 채널을 찾게 되더라고요 주변에도 빅씨스 채널을 많이 홍보하며 언니 한 번 만나고 싶다 이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는데 운좋게 팬밋업에 당첨되어 언니를 보고 왔네요 그때도 막연히 속으로 언니 빨리 책 내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책이 나왔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어릴 적 좋아했던 god 이후로 오랜만에 누군가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니 만나고 좋은 기운 덕분인지 얼마후에 아이가 생겼어요 그 아이가 이제 돌이 막 지났답니다 ㅎㅎ 요즘 육아때문에 많이 지쳐있는데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라는 언니의 책이 저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제목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 재우고 책을 읽는데 언니의 목소리로 들리는 거 있죠 다음번엔 언니의 말대로 제가 언니에게 제 인생의 이야기, 삶의 목표를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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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의 탄생 - 좋은 관리자에서 탁월한 경영자로
데이비드 푸비니 지음, 안종희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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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의 탄생' 다른 책들보다 해당 책에 관심을 가지고 와닿았던 건 어쩌면 직관적인 책의 제목이었던 것 같다. 회사원이라고 하면 어느 누구나 꿈꾸는 C레벨, 일명 회사에서 그릴 수 있는 '별'이라고 표현하는 C레벨을 언급하고

이야기한다는 건 사실 드물기도 하고, 많은 정보가 없었기에 더더욱이나 책의 내용이 궁금했었다.


책을 펼치고 서문과 차례 그리고 첫 문장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른 일반적인 책들의 내용처럼 희망찬 내용, 그리고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내용들이 아닌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언급과 현실적인 내용에 대한 기재가 가장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책의 흐름 또한 취임부터 시작하여 일의 있어서의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책의 목차들부터 내용들이 기재되어 좋았다.


통상적인 내용으로서 다루어질 수 있는 주제이고, 사실 많은 정보가 없는 만큼 두루뭉술하게 책의 내용이 구성이 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서 이해도를 도왔던 부분들이 읽는 부분에 있어 집중도를 높였다.


C레벨이라고 한다면 화려하지만 외롭고, 멋지지만 고독하고, 아쉬움이 없어 보이지만 무엇보다 고뇌 속에서의 집중되는 리스크와 의사결정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적나라하게 기재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실천 계획 위주의 내용으로서 C레벨을 도전해 본다면 혹은 C레벨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더없이 상상해 볼 수 있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며 목표를 다잡을 수 있는 강력 추천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시작 : 미리 준비하라

  2. 정보 수집 : '나쁜 뉴스'를 적극 권하고 환영하라

  3. 이해관계자 관리 :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적응하라

  4. 경영진 교체와 임명 : 변화 관리에 성공하기 위한 최선책

  5. 관계 재정의 : 고립에서 벗어나라

  6. 멘토링 : 후임자를 선택해 멘토링을 시작하라

  7. 롤 모델링 : 조직 변화의 롤 모델이 되어라

  8. 인센티브 도입 : 심리적 보상을 활용하라

  9. 이사회와의 관계 구축 : 이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라

  10. 사회적 책임 :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 간의 균형을 맞추라

  11. 다양성 관리 : 다양성의 가치와 현실을 받아들여라

  12. 퇴임 준비 : 떠날 때를 알라

  13. 은퇴 계획 : 리더 이후의 삶을 계획하라

  14. 관리자에서 리더로 : 진정성을 추구하라

  15. 종결 :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탐구하라

간결하게 정리된 목차를 보았을 때도 사실 목차 내용만을 가지고 C레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구성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이었다.

무엇보다 의사결정이 직업인 C레벨, 사실 의사결정이라는 부분이 결정 내리는 게 무엇이 힘들고 어려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의사결정의 요소 하나하나마다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많은 돈들과 많은 운영의 있어서의 방법들이 달라지는 만큼 절대 가벼운 요소일 수 없는 C레벨의 역할. 그리고 그에 따르는 방법적인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는 'C레벨의 탄생'


어렵기에 가치 있는 것이고

높기에 더욱 바라보게 되는 것이고

가치 있고 높기에 결코 쉽지 않은 C레벨


한번 즈음은 될 거라는 생각 또는 목표 속에서 'C레벨의 탄생'이라는 책을 곁에 두고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 가볍게 책을 통해 리마인드하며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고 행동 계획을 짜보는 건 어떨까 싶다. 뭐처럼 현실적이며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책을 만나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처럼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다가왔던 건 책의 짜임새와 구성 때문이겠지?


즐거웠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았기에 더욱 소중했던 드라마이자 책이었던 것 같다. 많은 분들께 추천을 드리며...


이 글은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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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4 -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버킷리스트 시리즈 24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맹경숙 외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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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버킷리스트 24여서 버킷리스트를 쓰는 24가지 방법에 관련한 책일까 라고 생각을 했었다. 

버킷리스트를 쓰는 방법에 대한 책은 아니고 14명의 저자들의 버킷리스트를 담고 있다. 

14명의 저자는 일단 본업 이외에 작가 활동도 하는 분들이기에 보통 1가지 직업이 아닌 적으면 2가지, 다양한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았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변화한 내용 이외에도 14명의 버킷리스트를 담았다. 억만장자, 세계여행, 온 가족 크루즈 여행, 방송 출연 등 우리가 흔히 생각해볼 수 있는 꿈, 다양한 버킷리스트들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나 꿈을 꿀 순있지만, 체계적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썼는지, 그리고 그 꿈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했는지 차이가 있는데 이렇게 버킷리스트를 출판을 했다니,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엄청 놓아지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사회에서는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분위기여서 어릴 때 말고는 성인이 되서는 어떠한 꿈을 꾸고 있더라도 그 꿈을 용기있게 주변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도 저자들처럼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한줄짜리로 버킷리스트들을 적어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써본 적은 없어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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