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알고 먹는 거니? - 그림으로 보는 우리 집 약국
최서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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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고 먹는 거니?] 는 정말 실생활에 자주 쓰는 약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감기, 성처, 소화불량, 피부문제 등 누구나 경험해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약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모를 때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집에 있는 상비약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나와있어 비교해보며 먹기 좋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할때도 약사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꿀팁이 적혀있다.

이 책의 장점은

첫번째 감기와 같이 오히려 너무 익숙한 질병이라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시원하게 설명한다.

두번째 엔세이드나 프로스타글란딘과 같은 전문 용어도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세번째 그림책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읽기 편하다. (아이들도 읽기 좋을것 같다)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쉽게 알고 싶은 분!

글로만 된 두꺼운 전문서적보다는 그림으로 보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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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 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 1
사카이 도시오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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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물건 판매를 시작한 입장에서

심리 마케팅을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건을 판매할 때뿐만아니라 인스타 계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도 읽을만 하다

상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판매함에 있어 고객은 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기에 마케팅에는 사람의 심리가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상품, 광고 카피, 고객, 판매자의 입장에서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책에서는 제품을 돋보이게 해서 잘 팔릴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영업 당하고 있었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기 위해서 비교를 하는데

이런 비교의 심리를 이용해 역으로 비싼 가격을 물건을 추가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 보이게 만드는 전략을 주로 이용한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세트 상품이나 상품 진열 방법이 주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심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레젠테이션 방법이나 자연스럽게 영업을 할 때에 알아두면 좋을 구매 심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현직 영업직으로 근무할 때에도 유용할 것 같은 책이다.

100가지 마케팅 전략이 간단간단하게 적혀있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에 편리하다

마케팅 전략과 그 심리에 대한 설명이 한장 내외로 적혀 있어 부담이 없다.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고 싶은 판매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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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슬퍼할 것 - 그만 잊으라는 말 대신 꼭 듣고 싶은 한마디
하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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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슬퍼할 것]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치유받는 과정을 그린 툰 형태의 책이다.

1부에서는 어머니와의 생전 추억들을 그리고

2부에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된 사건

3부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고 겪는 슬픔

4부에서는 작가님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게 되기 까지를 그리고 있다.

상실의 아픔을 그린 책이기 때문에 마냥 우울하기만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부에서 귀여우신 어머니와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공감하며 느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작가님이 얼마나 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어

상실의 아픔이 더 컷을 것이라는 예상도 할 수 있었다.

3부를 읽어보면 작가님은 초반에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주변사람들에게 숨기기 급급하였는데

이런 방식은 본인의 마음을 치유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시간을 겪었다.

4부에서는 책 제목인 [충분히 슬퍼할 것]의 의미 그대로

슬픔을 마주하고 치료 받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가까운 사람을 떠나 보낸 경험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상실의 아픔과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간접으로 느낄 수 있었다.

툰으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읽기 좋지만

단순한 힐링툰이 아닌 마음을 위로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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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글쓰기 - 기억을 회고록으로,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삶을 문학으로 담는 법
빌 루어바흐 지음, 홍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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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글쓰기]

소설가인 '빌 루어바흐'의 [내 삶의 글쓰기]는 원제 Writing life stories를 번역한 책이다.

책을 읽어본 바로 [인생 글쓰기]정도로 제목을 지으면 어땠을까 싶다.

[내 삶의 글쓰기]라는 제목에서 글을 쓰는 인생을 살아왔던 저자의 일생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글에 자신의 인생을 녹여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부제인 '기억을 회고록으로,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삶을 문학으로 담는 법'에서도 알 수 있듯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글의 주제들을 형상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글쓰기 능력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글쓰기에서도 완벽한 글을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주제를 정하는 첫걸음 부터 글쓰기에 부담감이 생긴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글의 주제를 잡는 것부터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글쓰기 부담감을 내려 놓을 수 있게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설작가 답게 여타 다른 글쓰기 책들에 비해 문체가 딱딱하지 않고 술술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많은 글쓰기 책들은 맞춤법, 글의 구성법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데에 반하여

이 책은 글쓰는 영감을 얻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외국인 저자가 쓴 책을 번역한 글쓰기 책이기 때문인지

국내 정서와는 새로운 관점의 글쓰기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을 따라 글을 쓰게 된다면 신선한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일상을 녹여내는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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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머리 풀기 - 10초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무라키 히로이 지음, 정승욱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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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얼굴마사지, 안면운동이 성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팔과 다리 몸통 부분은 자주 움직이며 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근육을 풀어주지만 딱딱한 머리와 두피 부분까지 풀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는 어렵다.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대로 머리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10초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기적의 머리 풀기 ] 책이다. 책 제목에서는 머리라고 표현 했지만 정확히는 두피부터 얼굴, 그리고 목부위까지 전반적인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머리를 풀어주는 마사지로 얼굴의 라인을 정리해주고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준다.



책에서는 손으로 눌러서 하는 경락 마사지 외에도 빗으로 하는 마사지, 머리를 풀어주는 생활 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책이 너무 두껍고 글이 많으면 매번 따라하기 어려운데 사진 위주의 책이라 읽기 편하다. 가끔 마사지 관련 도서에서 마사지 방법이 삽화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 어떠한 동작인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동작 하나하나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 알기 쉽기 때문에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실제로 마사지를 해보았을 때 두피가 굉장히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마사지를 하다보면 얼굴색이 밝아지고 리프팅이 되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해준다고 한다. 마사지를 꾸준히 하다보면 골격 정리에 대한 효과는 의문이지만 혈액이나 림프 순환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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