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업하는 장학사입니다
이관구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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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77개의 초등학교에서 시연한 지원 장학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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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그만 살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 더 늦기 전에 ‘벼랑 끝 마음’ 끌어안기!
스에키 하지메 지음, 김정우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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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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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벼랑끝 마음' 끌어안기

어느날 문득, '그만 살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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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말은 미치도록 살고 싶다!는 다른 표현이라고. 함께 여행을 다닐 정도로 잘 지냈던 친할아버지의 자살로 큰 충격을 받은 저자는 그로부터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자살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았을 때 전혀 자살의 조짐이 보이지 않았고 평범해보였던 사람이 어느날 홀연히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사람은 '도대체 왜?'라는 물음을 거둘 수 없습니다.

오랜 자살 연구 끝에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세상에 '정말로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죽을 만큼 힌든 사람이 있을 뿐이죠."





주변 지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 남겨진 사람들은 자살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가족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 이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기거나 우울증, 불안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자살 유족의 복합 상실은 자살자의 죽음을 미리 막지 못한 가족의 죄책감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복합적인 균열을 가져옵니다.

자살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하면 사고가 발생할 때 치명타를 입습니다. 자살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을 규명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의 통계 수치를 통해 객관적 자료를 가져와 제대로 이해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죽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느날 문득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쁜 결과로 빠지지 않고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생각의 전환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자살을 바라보는 사회상의 변화와 철학적 질문을 하고, 결국 너무 행복해서 '죽고 싶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풀어갑니다. [어느날 문득, '그만 살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는 벼랑끝 마음 끌어안기인 동시에 자살의 심리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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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그만 살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 더 늦기 전에 ‘벼랑 끝 마음’ 끌어안기!
스에키 하지메 지음, 김정우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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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마음 끌어안기인 동시에 자살의 심리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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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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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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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 그림책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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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이들의 얼굴로 장식된 표지를 넘겨, 꽃과 같이 예쁘게 그려진 아이들의 얼굴 내지 삽화를 보고 있으면 선생님께서 1학년 3반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것만 같습니다.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피아노의숲 그림책으로 대구 세명학교 1학년 3반 어린이들과 1년 동안 함께 한 추억이 담긴 책입니다.

대구 세명학교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그림책에서는 눈치채지 못했던 공립 특수학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엄마의 품을 떠나 학교 생활을 하기 버거워하는 나이이기에 특수 학급과 일반 학급간 큰 차이가 없어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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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엄마손을 잡고 학교에 입학했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선생님 역시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학교가 처음이고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엄마 뒤에 숨어서 선생님을 경계하던 아이들이 차츰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실내화를 신지 않으려던 아이, 겨우 신겨놓은 실내화를 냅다 벗어던지는 아이, 강당으로 마구 내달리던 아이, 급실실 앞에서 겁먹고 들어가지 못했던 아이, 수업시간에 벌떡 일어나 돌아다니는 아이, 갑자기 울며 옷을 잡아당기는 아이가 좌충우돌 선생님과 생활하며 규칙을 만들어가고 적응을 시작합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서로가 처음이어서 낯설고 어색했던 것도 잠시, 서로가 서로에게 끈끈한 유대로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춰갑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해 성장해가는 과정이 아름답고 뭉클합니다. 1년간 함께 한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말과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성장을 응원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그림책에 잘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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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피아노의숲 #선생님의응원 #너희들과함께한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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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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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낯설었던 아이들과 선생님이 합을 맞춰 끈끈한 유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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