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치찌개 ㅣ 이야기숲 1
한세경 지음, 이승범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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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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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북스 이야기숲 01

오늘은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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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는 소년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 [오늘은 김치찌개]는 소설의 주인공 현우를 중심으로 사건이 밀려 옵니다. 표지 디자인만 보고 바로 목차를 살펴보면 현우에게 총 다섯 개의 쪽지가 전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무슨 내용의 쪽지이길래 다섯 개의 쪽지나 현우에게 전해졌는지 궁금증이 생겼고, 김치찌개와 현우에게 밀려든 사건과의 상관관계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이현우 어린이의 줄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포문을 엽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이현우 어린이는 좋아하는 지수와 짝을 하기 위해 별명이 씨름 선수인 성진이에게 캐러멜 공세를 해가면서라도 쟁취하려 애를 쓰고 결국 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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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지 얼마 안된 민욱이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기민하게 반응하고 성진이는 덩치만큼 식욕이 왕성해 군것질거리를 달고 삽니다. 지수와 짝이 된 현우는 대화의 물꼬를 트고 행복감에 젖지만 조심해! 라는 첫 번째 쪽지와 함께 진수의 게임기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게임기의 행방을 찾는 친구들의 노력에 가까스로 발견된 게임기는 뜬금없이 현우의 사물함에서 발견이 되면서 반 친구들은 현우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현우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하고는 하교길에 집으로 가 주린 배를 채우려 냉장고 앞으로 달려갑니다. 바짝 말라 있는 오징어채무침, 돌처럼 딱딱한 콩자반, 시금치 나물의 쉰내가 아찔하기만 합니다. 기분이 가라앉는 와중에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는 먹고 싶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푹 쉰 김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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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회에서 한번도 상을 놓쳐본 적이 없는 현우가 기다리던 그림 대회날, 짝꿍 지수와 그림을 그리고 도와주면서 그림을 제출했지만 현우는 수상자 명단에 없고 현우의 그림도 온데간데 없습니다.

짝꿍 지수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현우는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보게 되는 어린이 소설입니다. 솔직함과 용기있는 고백으로 갈등의 고리를 풀어가는 지혜가 엿보이는 교육적인 내용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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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숲 #이루리북스 #소설 #어린이소설 #오늘은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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