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 - ‘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가 퇴직하면서 남기는 마지막 수사 보고서
이대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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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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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가 퇴직하면서 남기는 마지막 수사 보고서

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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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 강력팀 팀장으로 팀을 '레전드'로 이끌어 간 이대우 형사님의 삶의 지혜로 점철된 책, [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를 보았습니다. 이 책은 40여 년의 경찰 재직 기간 동안에 숱한 범죄자들을 검거하시며 애쓰신 노력으로 선과 악의 경계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정리한 책입니다. 지금은 경찰 생활을 정리하시고 퇴직 후 시민으로 살며 국민들이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범죄 예방에 힘쓰시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현역시절 베테랑 형사로서 범죄자 검거에 발빠르게 대처하신 이대우 형사님에게는 탄탄대로의 경찰 인생만 있을 것 같았지만 과거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배들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범인을 검거하였다는 이유로 쌍방폭행으로 입건되는 일이 있으셨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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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일반 시민을 무력으로 제압한 것도 아니고 경찰 신분증을 제시해 경찰임을 밝혔음에도 무력으로 대응하는 폭력배들을 신속하게 검거하려다 일어난 정당방위인데 법이 이렇게 허점이 많고 허술합니다. 이러한 억울한 일을 통해서 원망만 하지 않고 그 때로 돌아간다면 조금만 더 현명하게 대처하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는 형사님이었기에 현역 경찰로 40여 년의 경험과 퇴직 이후의 삶에 경찰로서 자부심을 다하면서도 시민에게 선을 베푸는 모습은 타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는 말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범죄자가 되는 경우, 평범했던 아이 엄마가 학대 혹은 방임의 범죄자가 되는 경우처럼 적정선을 지키지 못해 악의 길로 빠지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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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최전선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현명한 삶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부단히 선을 좇아 가도록 일깨워주는 [우리는 모두 경계선 위에 서 있다] 책은 위태로운 시민의 마음을 잡아줄 지혜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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