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리셋 -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 ㅣ Organization Development 10
박숙정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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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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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

워크리셋 Work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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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3040 미드커리어를 위한 커리어 재설계 전략이 있는 [워크리셋] 책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을 잡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한 번 혹은 그 이상씩 잘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싶어지는 시기가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한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안되는 일을 억지로 잡아 버티는 사람은 보기 드물고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자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더 일반적입니다.

자의에 의한 퇴사와 그 이후의 상황들은 이후의 커리어 설계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지만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사는 당장 도래한 미래의 상황이 암담할 것이 자명합니다. AI 시대에서 여러 이유로 커리어를 재설계 해야할 경우가 잦아질 것이고 커리어 재설계 전략을 짜는 것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커리어에서 중요한 기본은 자기 인식이라고 합니다. 자기 인식을 함으로써 선택의 기준이 생기고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이 보이고 관계 안에서 나를 조절할 수 있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치, 강점, 욕구, 흥미, 성격, 경험, 정체성의 자기 인식 요소에 따른 핵심 질문들을 탐색하게 했습니다. 나만의 좌표를 설정하기 위한 5가지 질문도 뽑아 보며 흔들린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심리학이 말하는 '나의 세 가지 얼굴' 개념을 불러 왔습니다. 현실의 나, 이상적인 나, 사회적 나로 일컫는 세 가지 얼굴이 서로 간격을 넓히지 않고 좁혀있는 상태가 안정적인 상태라 합니다.

15년 차 HR 매니저의 고민을 코칭했던 사례를 들어 이해하게 했고 경력 정체와 경력 쇼크로 오는 위기를 정리했습니다. 미드커리어에게 오는 위기 신호 체크리스트로 동기 상실, 관계 어긋남, 방향 상실, 경력 쇼크의 문항으로 직접 체크하게 하고 영역별 몰린 질문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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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적응력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능력, 커리어 자산과 셀프 브랜딩 등의 주안점에 온전히 집중해 현재의 상황을 셀프 점검하고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커리어 재설계 전략은 그리 멀리 있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내면을 관찰해 물꼬를 트고 커리어 주도권을 잡아가도록 이 책에서 다음 전략, 또 그 다음 전략으로 진행이 매끄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워크리셋] 책이라면 AI 시대 커리어 재설계 전략쯤은 문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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