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오카다 마사히코 지음, 황미숙 옮김 / 북웨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나이는 39세 키는 162 몸무게 76, 지방간이 있고 당뇨가 있다. 비염이 있고 천식이 있다. 그리고 고혈압도 가족력으로 있다.

이것이 나의 모습이다. 그래서 더욱 건강이라는 것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100]을 읽다보니 참 좋은 상식들이 많이 있다.

전반적으로 모든 질병들을 두루 점검하고 있는 것을 본다.

 

사람은 왜 피로를 느끼는가에 대한 진단을 3가지를 한다.

- 스트레스 - 병적피로 - 생리적인 피로

나는 스트레스 피로인가보다.

 

지금은 사라진 두통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도 그렇다.

 

뿐만아니라 책에서는 많은 병의 상식들을 보여준다.

왜 달걀을 하나만 먹는 것이 좋은지.

또 각 음식마다 지방의 %를 분석해 놓은 것이 있다. 지방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다.

우유도 마찮가지이다. 생각보다 우유를 많이 좋아하는 데

어린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지만 특별히 나같이 비만인 성인들에게는 그렇게 많은 도움은 주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에 많은 지방을 포함하고 있어서 더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고 말을 한다.

황제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다이어트도 결국은 살을 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지역에 가면 어떤 한가지가 좋다고 하면서 그것때문에 장수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그들의 삶이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삶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항상 말하는 내 자신을 진단해 주면서

먹는 것이 있는데 움직이질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은 역시 운동이다.

꾸준한 운동이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운동이든지 마찮가지이다. 끈기와 노력이 살을 빼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책은 최신의 의학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많은 의료장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으며

이것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작동되는지에 대한 상식까지 알려준다. 또 의료진단 서비스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이는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비상약과 마스크 쓰는 법, 손씻는 법 등 일상생활에서 병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책은 소개를 하고 있다.

 

병은 우리와 가까은 악우(惡友)라고 한다. 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은 항상 우리에게 열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대처하면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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