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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래의 실천 - 켄 블랜차드 자기경영 실천편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영만 외 옮김 / 청림출판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1분경영],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를 저술한 리더쉽의 권위자이며 자기계발 동기부여자인 켄 블랜차드의 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독자들에게 칭찬이 가지고 있는 힘과 잠재력을 보여 주었고 내 자신이 얼마나 칭찬에 인색했는지 알게 해 주는 책이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강의와 강연을 통해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지만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책에서 또는 강연에서 말한 것을 과연 실천을 얼마나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질문은 부정적인 응답으로 그에게 다가왔다. 참된 배움은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믿었고 학습을 한다는 것이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믿었는데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3가지 방법을 주장한다.
1. 노트필기를 하라
2. 필기한 것을 읽어보고 요약하라
3.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어라
이러한 방법들도 사람들을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끌어 내지 못했다.
저자는 책 속의 헨리라는 실천을 이룬 사람을 통해서 그 해결책을 얻게 된다. 잃어버린 고리를 찾게 된 것이다. 잃어버린 고리는 학습의 과정에서 결여된 것인데 그것을 찾아내면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헨리가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실천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3가지로 설명한다.
1.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알고 싶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르고 방법도 모른다는 것이다.
2. 정보를 걸러내는데 부정적인 잣대를 가지고 정보를 걸러내다 보니 모든 것이 자신이 하기에 힘들게 보이기 때문에 실천을 하지 않는다.
3. 의지의 부족이 결국 실천을 포기하게 만든다. 결국 사후 관리의 부족으로 나타나게 되고 실천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
이런 것을 종합해서 헨리는 잃어버린 고리를 ‘반복’이라고 말한다. 반복은 반복이되 ‘주기적인 반복’을 통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실천하지 못하는 3가지를 극복하는 것은, 좀더 작은 것을 좀더 자주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저인 평가 중에서 어디에 귀를 기울일지 자신이 선택하며, 자신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부정적 필터링을 극복할 수 있는 자세라고 소개한다.
일대일 만남이나 다른 사람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함으로 자신의 사후관리나 의지를 북돋아 주어서 서로 윈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을 한다.
실천에 대한 책답게 부록은 실천노트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가지 분야에 실천목표들과 방법들을 적용할 것들에 대한 페이지가 있다. 문제는 또 지식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실천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지식도 부족한데 실천을 해야 한다는 압박이 밀려든다.
지식이 먼저냐 실천이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