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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100배 인상의 달인 - 백 마디 말보다 가슴 뛰게 하는
정혜전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사람을 처음 만날때 무엇을 먼저 보는지 궁금하다. 사람들은 얼굴을 본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눈을 본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구두를 본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모든 것을 본다. 한번 위에서 아래로 본다. 그리고 얼굴의 미소를 본다. 그것이 정말 짧은 순간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첫인상이 좋으면 마음을 쉽게 오픈한다.
그렇다고 다 그런것은 아니다. 정말 첫인상이 좋지 않은 친구가 있다. 무섭게 생겼는데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저자도 말하기를 인상에는 초두효과와 빈발효과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저자는 스튜디어스로 근무하면서 대통령 특별기의 서비스를 담당했다고 한다. 그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터득하고 우리에게 그것을 전수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1. 끌리는 사람의 첫인상은 따로 있다.
2. 인맥의 달인이 되는 인상의 기술
3. 비즈니스에서 신뢰를 주는 인상의 기술
4. 호감가는 인상을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
각 장에 맞게 여러가지 모습의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즉 좋은 인상을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끌리는 인상을 얻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처음에는 인상의 달인이 되기 위한 사주팔자의 책인줄 착각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글이 있다.
거기에는 미소, 외모관리, 인사, 약속시간, 명암, 식당, 티타임, 술자리 등의 장소에 따른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에 맞게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게 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기 위한 여러가지 팁이 포함되어 있다. 또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노력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것을 많은 부분에서 내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호감이 가는 인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표현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에 대한 존중과 내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요함과 동시에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