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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연습 - 염려를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존 맥아더 지음, 김애정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우리의 삶에서 불편한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 속에서 주권적이고 지혜로움 선하시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표지를 보기만 해도 참 평화롭다.
이것이 근심이 없는 삶인가 보다.
그런데 뉴스를 보아도 신문을 보아도 힘들다는 이야기 뿐이다.
그누구 하나 평안하고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찾아 볼 수 가 없다.
그래도 옛날보다 더 나을텐데............
오늘과 보릿고개 시절과 바꿀거냐고 물어본다면,
그 누가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할까?
오늘과 전쟁때와 바꿀거냐고 물어본다면,
그 누가 그시절이 그립다고 할까?
주어진 것에 자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움켜 쥘려고 하기 때문에
수많은 염려가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한다.
이 책의 각 부분은 자족하는 삶을 누리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면
대부분은 시편의 구절들을 통해 자족하는 것을 알게 한다.
자족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기도, 믿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자족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라고 한다.
그들을 섬기라고 한다. 나누라고 한다.
이것이 다른 점이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그들을 만나고 돌보고 섬기라는 말.
얼마나 멋진 말인가?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을 섬기지 못하고, 돌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
자족한다는 것은 쉽다. 그러나 어렵다.
생각하는 것이 다 마음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표지를 본다.
저 깊은 바다속에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다 쏟아낸다.
그리고 나는 통통배처럼 근심과 걱정의 바다를 여유롭게 다니며
나의 목적지를 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