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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스피치 - 세계 최고의 스피커들이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표현력
박정길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책에 나오는 유명한 성공학 강사들이면서도 스피치의 대가들이다.
이들을 정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단지 그들의 이름과 각 파트의 주제를 저자가 정리한 것만 소개해도 그 명사들의 소개가 될 것이다.
스티븐 코비 - 성공한 사람은 그만의습관이 따로 있다.
앤서니 라빈스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존 코터 -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마라
혼다 켄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 지금 당장 종이에 목표를 적어라
니도 쿠베인 - 프로는 이기는 게임을 한다.
빌 클린턴 - 새로운 시대는 정보 교육 그리고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존 맥스웰 - 당신이 가진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당신 앞에 잇는 24시간이다.
존 그레이 - 서로의 차이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백기완 - 바라와 노나메게를 꿈꿔라
톰 피터스 - 내가 바로 미래의 브랜드다.
모두 11명의 스피치 강사들의 주제이다.
또 마지막에는 최고의 스피치를 위한 15가지의 팁이 기록되어 있다.
스피치 명강사들은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노하우가 있고
대중을 이끌어 가는 방법들이 있다.
읽다가 보면 서로 대치되는 사람들이 있다.
브라이언 트레시와 앤서니 라빈스의 모습이 다르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킴으로 오늘의 그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색깔은 무엇일까? 되돌아 본다.
없구나!
오늘 전철을 타고 모임에 가면서 이 책을 읽었다. 9장까지 그리고 되돌아오는 길에 나머지를 읽었다. 오늘 모임은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호텔을 3개 가지고 있는 분이 손님으로 와서 인사를 나누었다. 신용도가 세계에서 1%안에 든다고 한다.
무언가 내 삶과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1%가 다르구나!
1% 다르다는 것. 그것이 결정적인 것 같다.
브라이언 트레시와 니도 쿠베인의 글을 읽으면서 오늘 만난 회장의 말이 생각이 난다.
"고생은 성공한 자들만의 미담이다"
그 1%의 다름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것을 회상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말하는 그 회장의 모습을 보았다.
스피치도 마찮가지일 것이다. 1%의 다른 스피치를 위하여 그들이 가진 고생과 노력을 책의 중간중간 읽으면서 나도 노력에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