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워런 버핏.찰리 멍거 지음, 임경은 옮김, 알렉스 모리스 편저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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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 입니다. 


저자 소개는 패스 할께요 다들 아시잖아요?? ㅎㅎ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가치투자

2부.가치평가와 내재가치

3부.자본 배분

4부.경영진과 이사회

5부.버크셔 해서웨이

6부.보험 사업

7부.회계 

8부.능력 범위

9부.미스터 마켓

10부.경제 환경과 투자

11부.시즈캔디,코카콜라,소비재 브랜드

12부.가이코와 미국 자동차 보험

13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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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전 세계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자본주의의 우드스톡'이라 불리는 단 하나의 행사를 위해 미국 네브래스카의 작은 도시 오마하로 향한다. 바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다. 이 책, **<세계 최고의 투자수업>**은 바로 그 전설적인 주주총회 현장에서 수십 년간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주주들과 나눈 대화의 정수를 엮어낸 귀중한 기록물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어떤 주식을 사라'는 식의 얄팍한 조언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대신,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라는 두 거인의 '머릿속'을 직접 들여다볼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를 넘어 인생과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그들의 **'사고방식(Mental Model)'**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주총 현장의 맨 앞줄에 앉아 두 현인에게 직접 질문하고 그들의 답변을 듣는 듯한 생생한 지적 희열을 느끼게 된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어떻게'가 아닌 '왜'에 대한 통찰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돈을 잃지 않는 지혜와, 변덕스러운 시장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만드는 단단한 철학적 기둥을 세워준다.


  • 투자의 본질: 버핏과 멍거는 끊임없이 강조한다. 주식은 단순히 사고파는 종이 조각이 아니라, '훌륭한 기업의 일부'라고. 그들은 단순한 주식 매매가 아닌 **'훌륭한 기업의 동업자'**가 되라는, 가치투자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을 일깨워준다.
  • 능력의 원 (Circle of Competence): 자신이 완벽하게 이해하는 '능력의 원' 안에서만 머무르라는 두 거장의 경고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는 현대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일 것이다.
  • 격자틀 정신 모델 (Latticework of Mental Models): 특히 찰리 멍거가 강조하는 이 개념은 이 책의 백미다. 훌륭한 투자는 단순히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능력을 넘어, 심리학, 역사, 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세상을 더 명확하게 바라보는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시대가 증명한 '살아있는 지혜'


이 책에 담긴 버핏과 멍거의 답변들은 수십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축적된 지혜의 정수다. 특정 시점의 시장 예측이나 유행하는 투자 기법이 아닌,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의 심리라는 변치 않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그들의 조언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들의 대화 속에는 날카로운 통찰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유머, 그리고 겸손함이 녹아있다. 이는 이 책이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다.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단기적인 시장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 철학을 세우고 싶은 모든 투자자
  • 가치투자의 본질을 거장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은 분
  • 투자를 넘어,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현명한 의사결정의 원칙을 배우고 싶은 모든 사람


만약 당신이 투자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의 여정에 가장 믿음직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더 이상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에 따라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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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학습하는 기본 경매 - 실패 없는 경매 투자를 위한 사례 분석 기본서
김민솔.이실장.차건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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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사례로 학습하는 기본 경매]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김민솔/이실장 두분입니다. 김민솔 작가님은 260여건의 사례 분석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후에 투자자로 나선분으로서 경매의 실질적인 지식을 전하고자 노력하는분이십니다. 이실장님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은후 카페 활동 및 입문자를 위한 스터디를 운영중이신분 입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Ⅰ.물건 분석

1.등기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분석으로 얻는 투자 힌트 

2.감정평가서 분석 

3.권리분석

Ⅱ.물건의 현장 조사

Ⅲ.입찰

Ⅳ.절차상 다양한 물건 

Ⅴ.임대차.인수 여부를 중심으로 

Ⅵ.특수한 권리분석

Ⅶ.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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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라는 단어는 언제나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적은 돈으로 좋은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다는 희망은 달콤했지만, '권리분석', '명도' 같은 낯선 법률 용어의 벽 앞에서, 경매는 전문가들만의 리그라고 선을 긋곤 했다. 수많은 이론서를 뒤적여봐도, 복잡한 법률 조항과 빼곡한 숫자는 머릿속에 맴돌 뿐, 실제 입찰 버튼을 누를 용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다 만난 이 책, **<사례로 학습하는 기본 경매>**는 나의 오랜 편견을 부드럽게 깨주었다. 저자들은 '경매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현장에서 수없이 낙찰과 명도를 경험한 진짜 '선수'로서,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라며 옆자리에 앉아 조곤조곤 말을 건넨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제목 그대로 '사례'에 있다.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있는 빌라', '주인 행세를 하는 이상한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 '유치권이 신고된 상가' 등,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실제 사례들이 매 챕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독자는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저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고, 현장을 조사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권리분석'을 따로, '명도'를 따로 가르치지 않는다. 하나의 '사례'라는 씨실과 '시간의 흐름'이라는 날실을 엮어, 경매의 전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살아있는 그림을 그려준다. 덕분에 그토록 어렵게만 느껴졌던 '말소기준권리'나 '대항력' 같은 개념들이,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특히 이 책이 빛나는 지점은, 초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명도' 과정을 현실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법적 절차를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이전 거주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며, 인간적인 협상을 통해 원만하게 집을 인도받는지에 대한 실전 노하우는 그 어떤 이론서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지혜였다. 이는 경매가 차가운 법률 싸움이 아니라, 결국 '사람' 사이의 일이라는 본질을 일깨워준다.


책을 덮을 때쯤, 경매는 더 이상 암호 해독과 같은 미지의 세계가 아니었다. 수많은 선배 투자자들이 먼저 걸어가며 넘어지고 일어섰던 길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걸어본 기분이었다. 막연했던 두려움은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조심스러운 자신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만약 당신이 경매 이론 공부는 어느 정도 했지만, 실제 입찰을 앞두고 '실전 울렁증'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은 최고의 '가상현실 훈련'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 경매는 머리로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발과 마음으로 부딪히는 경험이라는 것을 이 책은 온몸으로 보여준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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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정석
김형일.이보람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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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부동산의 정석]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김형일/이보람 두분입니다. 김형일 작가님은 20년 부동산 투자자로 현재 네이버 카페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보람 작가님은 건행부동산 소장이며 [대구 부동산의 미래] 공저이시기도 합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1장.부동산,무엇을 알아야 하나?

제2장.부동산 유형의 이해

제3장.부동산 기초 지식 총정리

제4장.입지와 가치 분석의 원리

제5장.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제6장.투자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제7장.실전 사례로 배우는 부동산 기초

제8장.부동산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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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부동산 앱을 들여다보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숫자와 그래프, ‘급매’와 ‘호재’라는 낯선 단어들 속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저마다 '이곳이 오른다'고 외치고, 블로그에는 알 수 없는 전문 용어들이 가득했습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에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은 점점 더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오르는 집값에 대한 조바심과, 잘못된 선택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뒤섞여 마음만 어지러웠죠. 그러다 우연히, 혹은 운명처럼 김형일, 이보람 작가의 <부동산의 정석>을 만났습니다. '정석'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딱딱한 선입견과 달리, 책의 첫 장은 마치 길을 잃은 저에게 "괜찮다, 누구나 처음은 그렇다"고 말을 건네는 듯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장일수록 돌아갈 수 있는 '기본'과 '원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정석'이란 이름 아래, 이 책은 화려한 투자 기술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판단의 기준을 세워주는 데 집중합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저는 부동산이 단순히 '사는(buy)' 대상이 아니라 '읽는(read)' 대상임을 깨달았습니다. 등기부등본은 그 집의 이력서였고, 지적도는 땅의 얼굴이었으며, 주변 학군과 상권은 그 집의 미래 가치를 말해주는 예언서와 같았습니다. 저자들은 복잡한 데이터를 해석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이 품고 있는 살아있는 이야기를 읽어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밤늦게 휴대폰 속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신, 책에서 배운 체크리스트를 들고 주말의 '임장'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두려운 숙제가 아니었습니다. 동네 언덕이 주는 조망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등하교길을 따라 걸어보며, 마트의 물건 가격을 살펴보는 즐거운 '탐험'이었습니다.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려움은 차분한 확신으로, 막막함은 설레는 계획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집을 사는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내 가족이 살아갈 '공간'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법을 먼저 가르쳐주었습니다. 만약 저처럼 안갯속을 걷는 기분으로 '내 집'을 꿈꾸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손을 잡아줄 가장 따뜻하고 현명한 첫 번째 친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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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목경숙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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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잘팔리는 매장의 비밀]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목경숙.이동숙.송은아.문정원.이민영 5분입니다. 모두 홍익대 영남대 건국대 등의 대학에서 디자인 관련 전공을 하셨고 현재도 비주얼 머천다이징 관련해서 업을 이어가고 계시는 전문가 분들이십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PART1.매장의 감성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PART2.색과 빛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PART3.고객을 부르는 진열 테크닉

PART4.하나의 이야기로 매장을 연출하는 법

PART5.브랜딩으로 감성을 설계하고 디지털 전략으로 경험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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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는 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지 못할까? 제품도 좋고, 나름 열심히 꾸몄다고 생각했는데, 손님들은 그저 문 앞을 스쳐 지나갈 뿐이었다. 비싼 조명을 달고 유행하는 소품을 가져다 놓으며 나름의 감각을 뽐내보았지만, 그것은 그저 자기만족일 뿐 고객의 지갑을 여는 '전략'과는 거리가 멀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밤새워 고민하던 날들이 있었다. 막연하게 '감각이 부족한가' 자책하며 보이지 않는 답을 찾아 헤매던 내게 이 책은 마치 등대처럼 다가왔다.


다섯 명의 베테랑 VMD(비주얼 머천다이저)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나의 고민이 완전히 잘못된 지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저 '예쁘게' 꾸미려고만 했지, 손님이 '걷고, 보고, 만지고, 사게 만드는' 길을 설계할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감각'이라는 모호한 재능의 영역에 있던 매장 꾸미기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과학'과 '심리학'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준다.


책은 VMD의 세 가지 기본 언어인 VP, PP, IP를 친절히 설명한다. 고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가게의 얼굴 '비주얼 프레젠테이션(VP)', 가게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주인공 상품을 보여주는 '포인트 프레젠테이션(PP)', 그리고 고객이 상품을 편안하게 고를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 프레젠테이션(IP)'. 이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 가장 깊은 곳까지 이끄는지, 그 설계도를 보고 있자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책은 말한다. 매장은 그 자체로 가장 정직하고 유능한 '세일즈맨'이라고.책장을 넘길수록, 막연했던 고민들이 선명한 체크리스트로 바뀌었다. 조명의 각도, 동선의 넓이, 상품의 색상 배치 하나하나에 담긴 전략적 의미를 깨닫자, 내 가게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무대였다. '예쁘다'와 '팔린다'는 얼마나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지, 나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더 이상 다른 가게를 봐도 '예쁘다'라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아, 저 가게는 VP에 힘을 줬구나', '상품 간의 간격을 보니 IP에 신경을 많이 썼네'라며 그 공간의 '전략'을 읽으려 노력하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렌즈를 얻은 기분이다.


만약 당신도 나처럼 좋은 제품을 가지고도 고객의 외면을 받는 것 같아 속상했다면, 이 책은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가게는 이미 최고의 세일즈맨이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사용법을 몰랐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공간이 가진 잠재력을 100% 끌어내 보길 바란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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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민유하.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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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통해, '행복해야 한다'는 현대사회의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줍니다.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 법, 고독을 즐기는 기술, 기대치를 낮춰 불행을 피하는 지혜 등 현실적인 마음 관리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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