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인문학 #2

"무엇이 인간을 인간이기에 했는가?"

"인간은 무엇인가? 그 존재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근원적 질문을 잊어버린 개인과 사회는 근원적으로 불행하다.

우리 모두가 철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철학적 반성의 순간을 놓치면 우리는 인간이 아닐지 모른다.

상상력, 궁금증, 호기심이 인간의 힘이고, 그의 상표가 아니던가?

"근원적 질문 던지기의 능력은 어쩌면 당신의 상상력을 키워 큰 부자가 되게 해줄지도 모른다."

[100자평] 녹턴

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음악과 문학의 조합을 다루고 있어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100자평] 남아 있는 나날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인생의 황혼에서 그동안의 삶을 반추한다는 내용만으로 기대되게 만듭니다

[100자평] 나를 보내지 마

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복제인간을 다루고 있는 책 작가의 상상력이 기대됩니다

[100자평] 클라라와 태양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입니다~
믿고 볼 수 있는 민음사, 작가이며 인간과 로봇을 다루고 있다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