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인간을 인간이기에 했는가?"

"인간은 무엇인가? 그 존재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근원적 질문을 잊어버린 개인과 사회는 근원적으로 불행하다.

우리 모두가 철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철학적 반성의 순간을 놓치면 우리는 인간이 아닐지 모른다.

상상력, 궁금증, 호기심이 인간의 힘이고, 그의 상표가 아니던가?

"근원적 질문 던지기의 능력은 어쩌면 당신의 상상력을 키워 큰 부자가 되게 해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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