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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 초상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6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평점 :

주인공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이후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 파울리나는 사업적 수완이 엄청난 분이었다. 여자와 가난한 사람은 아는 게 없어야 고분고분하다는 부친의 생각에 초보적인 철자법과 산수를 겨우 익힌 정도였다.
그런 할머니는 상황을 이용할 줄 알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왕복하는 소규모 선단을 갖게 되었고 할머니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
그러나, 분별없는 자식들과 친척들때문에 호화스럽게 살지는 못하였으며 남편 펠리시아노는 외도를 저지른다.
할머니 파울리나의 삶을 먼저 이야기해주고 있다. 할아버지의 여자에 대한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그 시대의 인물상임을 볼 수 있다.
화가나면서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