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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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최고 통치자를 파라오라고 한다.

파라오는 '큰 집'이라는 뜻으로 이들이 곧 왕이었다. 파라오 곁에는 조언을 해주는 관리와 하인들이 함께했다.

파라오는 개인적인 일고 스스로 하지 않았으며 재채기도 나쁜 징조로 여겼다.

코브라와 독수리, 왕관과 머릿수건, 턱수염, 갈고리 모양의 지팡이와 도리깨는 파라오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이집트의 역사는 정말 정말 오래되었다. 맘모스가 출현하기 전부터 시작되었다고하니 가늠하기가 힘들다. 너무 방대하고 익숙하지 않은 이집트라 알고 있는 것은 람세스, 클레오파트라, 피라미드 등이 끝이다.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있어 미소지으면서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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