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석영중 지음 / 열린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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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축으로 전개된다.

이 소설의 무게 중심은 '강생'에 두었다.

도스토옙스키의 강생에 대한 믿음은 여러 다른 저술에서 지속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백치는 도스토옙스키가 그 어떤 소설보다도 가장 큰 고통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가장 어수선하고 무질서하고 기이한 소설이다.

논문집이라 그런지 조금 어렵다. 그래도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대한 해설에서 필요한 부분을 알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은 정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지만 작품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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