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계몽 -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사이언스 클래식 37
스티븐 핑커 지음, 김한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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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거는 계몽의 필요성을 말한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이성, 과학, 휴머니즘, 진보라는 이상을 더욱 성심성의껏 지킬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계몽주의의 성과를 무시한다면 슬며시 원시적인 조건으로 되돌아갈 위험성이 있다.

 

스티븐 핑거가 목차나 시작부분에서 말하듯이 이 책은 이성, 과학, 휴머니즘, 진보 네 부분으로 크게 나뉘어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계몽주의에 대해 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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