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월 31일 영국군은 뫼즈와 오통 사이의 새로운 위치까지 전선을 연장했다.

아르덴에서 독일에서 벨기에에서 연합군의 반격에 맞서 싸울 준비가 한창이었다. 전투의 재개였다.

몇 시간 후 독일은 하늘에서 알자스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가장 중요한 아르덴 전투가 시작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