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행위처벌법을 제정하였으나 친일파와 손잡은 이승만이 반대한다.
이후 친일하는 처벌은커녕 우리 사회의 주류로 지금까지 자리 잡고 있다.
아비의 친일 행적으로 막대한 부와 작위를 그 자식이 이어받고 그 자식은 또 공로를 세워 일본에게 훈장을 받고 썩어빠졌다.
백작, 남작, 후작 웃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