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최남선, 최린도는 독립열사에서 친일파 길로 변절한다. 특히 이광수는 민족개조론을 쓰기 까지 한다. 개자식 욕을 안 할수가 없다.
비타협적 독립투쟁의 길은 노숙, 고문, 투옥, 총살
이에 비해 친일파는 안락한 생활, 재산, 사회적 지위를 유지한다.
이게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