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합본] [BL] 쿠키 드실래요? (전3권/완결) [BL] 쿠키 드실래요 3
베이나 지음 / 누보로망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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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공 : 한시몬
고3. 어머니에게는 실패작이라고 여겨지며 동생과 차별받고 자라옴. 애정결핍증같은 모습이 보임.
수 : 은하수
대학생. 취미가 베이킹. 고1의 여동생을 아주 예뻐한다.

하수는 시몬의 과외 선생으로 처음 만났을 때, 건방진 시몬의 모습에도 평범하게 공부를 가르쳐 줬다. 그리고 떠날때 쿠키를 주며 떠난다. 꽤나 까칠하게 대했기 때문에 다음에 오겠어? 했는데 시몬의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태연하게 다시 과외를 하러 온다. 그러면서 찬찬히 가까워지며 시몬은 하수를 좋아하게 된다.


솔직히 인소같은 느낌이 낭낭했다.
대사도 내용도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었다. ㅠㅠ;;; 솔직히 진짜. 외전도 그냥 저냥 별 내용 없었고..
근데 좀 당황스러웠던게 초반엔 뭐 있을것 처럼 아주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 시민이 툭 터놓으면서 둘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 싶었다. 그리고 시몬의 어머니가 공을 싫어하는 이유가 어렸을 적 몸이 약한 시민을 괴롭혔기 때문이라니.. 물론 몸이 약한 동생을 괴롭히는건 몹시 나쁜 일이지만.. 그걸로 애정결핍이 있을법하게 너는 실패작이니 악마니 하는건 좀...; 잘 타일렀어야지..; 그리고 수가 뭔가 착한 아이에요. 하며 칭찬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음.. 모르겠다.
취향이 아니었다.
특히 공 동생이랑 수 동생이 썸인지 이미 사귀는건지. 아무튼 외전에선 겹사돈이라는 말에 참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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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BL] 쿠키 드실래요? (전3권/완결) [BL] 쿠키 드실래요 3
베이나 지음 / 누보로망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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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같다고 많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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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름다운 독설왕의 음란한 사랑
세라 히나코 지음, 시로키 미츠코 그림 / 시크릿노블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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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주 : 알렉시스
까칠남, 냉미남, 독설남
여주 : 엘리제
순진녀, 처녀, 가수

샤를로트와 엘리제는 10여년 전, 어머니와 함께 쫓기듯 고국에서 떠나게 되었다. 그로부터 10여년 후, 둘은 가수로 자매가 함께
노래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국으로부터의 초청으로 10여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아름다운 남자는 첫만남에서부터 독설을 내뱉었고, 그 후 알게 된 사실은 그가 바로 독설왕으로 유명한 고국의 국왕이었다.
공연 후, 자신들을 고국에 보낸 귀족이 꼭 전해주라던 푸른 보자기에 쌓인 과자를 들고 독설왕을 찾아간 엘리제는 자신에게 이상한 말을 하는 독설왕이 갑자기 엘리제에게 화를 내며 수많은 사내와 잠자리를 했다고 착각하곤 엘리제를 강제로 안는다. 그리고 다음 날, 자신이 전해온 과자에서 독이 발견되었다며 강제로 왕궁에 구금이 되어버린다.


음....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다. 십여년 전에 만났던 첫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고국에 돌아온 여주와, 마찬가지로 십여년 전의 첫사랑을 늘 품고선 여주를 알아본 남주.
그리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착각하곤 여주를 강제로 안아버리는 남주..^^.... 이부분은 솔직히 진짜 어어...? 했는데 여주 동생이 독설왕은 잘생겼잖아! 잘생긴 남자에게 처녀를 받쳤으면 됬지~ 비슷하게 너무 쉽게 말하는 것에서 어...? 싶었다.
강간 아닌가...?? 근데 여주만 잠깐 심각하지 여주 동생이 너무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넘기고. 그에 여주도 별것 아닌갑다 하고 넘어가고.. 갑자기 이를테면 드레스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남주에게 찾아가고.. 으음..? 싶었다.
그냥 작품 내 성윤리관이 생각보다 낮나보다.
아무튼 그걸 제외하면 그럭저럭 스토리는 좋았다.
과거 10년 전, 자신의 컴플렉스를 보듬어 준 여주에게 반한 남주와, 그 10여년 전에 만났던 남주를 좋아하던 여주.
그리고 한 명은 알아보고 한 명은 외관이 달라져 못알아보는 점.
그리고 다른 한명이 나타나 과거의 아이인 척 한 점.
아무리 봐도 과거 그 애가 남주인데 머리카락 색깔이 다르다고 못알아보는 여주. (근데 생각해보면 머리카락이 인상 중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라.. 푸른 색으로 염색이라도 해보지 그랬냐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과거의 아이인 척 했던 남주의 동생이 여주를 납치하고, 세뇌해서 남주를 죽이려 했던 것.
그리고 그 끝에 결국 남주를 기억해 낸 여주.
그리하여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는 점.
이래저래 스토리 라인은 나쁘지 않았다. 근데 다만.. 여주 남주 캐릭터가 그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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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름다운 독설왕의 음란한 사랑
세라 히나코 지음, 시로키 미츠코 그림 / 시크릿노블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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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샤를로트와 엘리제는 가수로, 주로 함께 노래를 한다. 어느 날 초청 때문에 돌아온 고국에서 독설을 내뱉는 아름다운 남자를 만나게 된다.
스토리 전개는 나쁘지 않았지만.. 남주 캐릭터가 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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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사랑을 이루어 주는 마도구
마사키 히카루 / 리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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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일러 주의해주세요.


과거, 알바 중 취객에게 희롱당할 때 구해주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 된 유키히사와 케이시로.
그 일을 계기로 친해지고 유키히사가 거처 문제로 난처할 때 선뜻 손을 내밀어준 케이시로 덕분에 유키히사는 케이시로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그의 직업은 트레저 헌터라는 낯선 직업이었는데 그 덕분에 해외를 전전하는 사람이었다.
여느 때처럼 해외에서 일을 하다가 귀국하게 된 케이시로. 그리고 귀국을 앞둔지 하루 이틀 전, 유키히사는 자신의 케이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게 된다.
케이시로는 유키히사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백여년 전쯤에 만들어진 마녀가 만든 사랑에 대한 소원을 들어준다는 만년필이었다. 그리고 그 만년필로 유키히사는 케이시로와 사귀고 싶다는 소원을 적는다. 그리고 그 것을 케이시로에게 들켜버린다. 그리고 케이시로는 갑자기 유키히사에게 네가 달라보인다며 네가 좋은 것 같다며 고백한다.

공/ 케이시로
연상공, 허당공, 의외로소심공..ㅎ
수/ 유키히사
연하수, 순진수, 천연수, 눈치가 아주 없는 눈새수


생각보다.. 많이 내용이 얕았다. 일단.. 수가 눈치가 없다. 그리고 어줍잖게 착한건지 망충한건지 상처주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고백해오는 여자들을 모두 받아들인다. 그러나 고지식해서 손잡는 것도 않해서 결국 모두 수의 첫인상괴 다른 지루함에 수를 차버리고 만다.
아무튼. 그런데 여태까지의 여친들과는 다르게 공하고 사귀고서는 갑자기 손도 잡고싶고 키스도 하고싶고 잠자리도 갖고싶고.. 좀 납득이 안갔다. 평상시에는 성욕이 없는것 처럼 묘사를 하고 갑자기 공을 향한 성욕이 빵빵 넘치니까 ...?? 싶은 앞뒤가 다른데 싶은...
공도.. 좀 찌질했다. 마도구를 믿고 수의 사랑이 모두 마도구에서 부터 비롯된 것인줄 알고 수를 갑자기 거부하는건 ...?? 싶었어서..
그리고 수 친구도... ...??? 싶었다. 트리거가 되어준다며 공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맞춰 연기로 억지로 쓰러뜨리는 것도.... 어음... ㅎㅎㅎ;; 도대체 왜 굳이 그런 짓을 한건지.....
친구라는 위협이 나타나고 나서야 공이 수의 말을 받아들인것도 너무나도 ...??? 스러웠다.
마도구가 없었어도 수가 공한테 고백했을 것도 같아서.. 공은 절대로 먼저 고백하지 않았을 것 같고.. 겁쟁이라 ㅎ 아무튼간에 오히려 마도구가 방해가 된거 아닐까 싶었다.
근데 수도 흑발이라면서 삽화에는 칠 안되어있는 머리라섴ㅋㅋ... 안읽어본 분이 그린 삽화인가 싶었다.
여러모로 일본 상업소설은 안맞는 것 같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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