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공 : 한시몬
고3. 어머니에게는 실패작이라고 여겨지며 동생과 차별받고 자라옴. 애정결핍증같은 모습이 보임.
수 : 은하수
대학생. 취미가 베이킹. 고1의 여동생을 아주 예뻐한다.
하수는 시몬의 과외 선생으로 처음 만났을 때, 건방진 시몬의 모습에도 평범하게 공부를 가르쳐 줬다. 그리고 떠날때 쿠키를 주며 떠난다. 꽤나 까칠하게 대했기 때문에 다음에 오겠어? 했는데 시몬의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태연하게 다시 과외를 하러 온다. 그러면서 찬찬히 가까워지며 시몬은 하수를 좋아하게 된다.
솔직히 인소같은 느낌이 낭낭했다.
대사도 내용도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었다. ㅠㅠ;;; 솔직히 진짜. 외전도 그냥 저냥 별 내용 없었고..
근데 좀 당황스러웠던게 초반엔 뭐 있을것 처럼 아주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 시민이 툭 터놓으면서 둘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 싶었다. 그리고 시몬의 어머니가 공을 싫어하는 이유가 어렸을 적 몸이 약한 시민을 괴롭혔기 때문이라니.. 물론 몸이 약한 동생을 괴롭히는건 몹시 나쁜 일이지만.. 그걸로 애정결핍이 있을법하게 너는 실패작이니 악마니 하는건 좀...; 잘 타일렀어야지..; 그리고 수가 뭔가 착한 아이에요. 하며 칭찬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음.. 모르겠다.
취향이 아니었다.
특히 공 동생이랑 수 동생이 썸인지 이미 사귀는건지. 아무튼 외전에선 겹사돈이라는 말에 참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