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사랑을 이루어 주는 마도구
마사키 히카루 / 리체 / 2017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강스포일러 주의해주세요.


과거, 알바 중 취객에게 희롱당할 때 구해주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 된 유키히사와 케이시로.
그 일을 계기로 친해지고 유키히사가 거처 문제로 난처할 때 선뜻 손을 내밀어준 케이시로 덕분에 유키히사는 케이시로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그의 직업은 트레저 헌터라는 낯선 직업이었는데 그 덕분에 해외를 전전하는 사람이었다.
여느 때처럼 해외에서 일을 하다가 귀국하게 된 케이시로. 그리고 귀국을 앞둔지 하루 이틀 전, 유키히사는 자신의 케이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게 된다.
케이시로는 유키히사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백여년 전쯤에 만들어진 마녀가 만든 사랑에 대한 소원을 들어준다는 만년필이었다. 그리고 그 만년필로 유키히사는 케이시로와 사귀고 싶다는 소원을 적는다. 그리고 그 것을 케이시로에게 들켜버린다. 그리고 케이시로는 갑자기 유키히사에게 네가 달라보인다며 네가 좋은 것 같다며 고백한다.

공/ 케이시로
연상공, 허당공, 의외로소심공..ㅎ
수/ 유키히사
연하수, 순진수, 천연수, 눈치가 아주 없는 눈새수


생각보다.. 많이 내용이 얕았다. 일단.. 수가 눈치가 없다. 그리고 어줍잖게 착한건지 망충한건지 상처주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고백해오는 여자들을 모두 받아들인다. 그러나 고지식해서 손잡는 것도 않해서 결국 모두 수의 첫인상괴 다른 지루함에 수를 차버리고 만다.
아무튼. 그런데 여태까지의 여친들과는 다르게 공하고 사귀고서는 갑자기 손도 잡고싶고 키스도 하고싶고 잠자리도 갖고싶고.. 좀 납득이 안갔다. 평상시에는 성욕이 없는것 처럼 묘사를 하고 갑자기 공을 향한 성욕이 빵빵 넘치니까 ...?? 싶은 앞뒤가 다른데 싶은...
공도.. 좀 찌질했다. 마도구를 믿고 수의 사랑이 모두 마도구에서 부터 비롯된 것인줄 알고 수를 갑자기 거부하는건 ...?? 싶었어서..
그리고 수 친구도... ...??? 싶었다. 트리거가 되어준다며 공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맞춰 연기로 억지로 쓰러뜨리는 것도.... 어음... ㅎㅎㅎ;; 도대체 왜 굳이 그런 짓을 한건지.....
친구라는 위협이 나타나고 나서야 공이 수의 말을 받아들인것도 너무나도 ...??? 스러웠다.
마도구가 없었어도 수가 공한테 고백했을 것도 같아서.. 공은 절대로 먼저 고백하지 않았을 것 같고.. 겁쟁이라 ㅎ 아무튼간에 오히려 마도구가 방해가 된거 아닐까 싶었다.
근데 수도 흑발이라면서 삽화에는 칠 안되어있는 머리라섴ㅋㅋ... 안읽어본 분이 그린 삽화인가 싶었다.
여러모로 일본 상업소설은 안맞는 것 같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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