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굿 나잇 키스(good night kiss) (총2권/완결)
황곰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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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난하다.. (내 기준으로) 큰 갈등 없이 완결까지 쭉 큰 굴곡이 없다.

 

근데 진짜 수가 눈치가 없는건지.. 첫 발정기 이후부터 늘 공과 함께 보내면서.. 그리고 자신이 힘들때 부르면 예스맨처럼 곧바로 찾아오곤 하는데 아무런 이상을 못느꼈던 걸까..?

뭐랄까 공이 계속 말하던 [너만 몰라.]... 눈치없는 수...ㅠ;

암튼간에 공도 공인게.. 같이 살아오고 수만 모르는 거 알았으면 알려줄 생각을 해야지 그냥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던 것도 참..... 말을 해.. 말을 하라고..! 물론 말을 곧이곧대로 했으면 분명 2권분량이 아니라 단권 분량으로 초스피드로 끝났겠지만.. 뭐랄까.. 공이 수에게 [너 외의 사람은 싫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 자신들의 사이가 뭔지 확실히 정해줬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ㅋㅋ

수가 거의 얹혀서 사는 입장이라 그런 걸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것을 알았을텐데.. 공은 그냥 아무런 말 없이 곁을 채울 뿐이라.. 수가 오만 상상을 하게 만들어서.. 그러면서 수가 공을 밀어낼 때, 몹시 화를 냈다. 아니, 뭔가 관계성에 확실성을 줬다면 저렇게 맥없이 흔들리진 않았겠지 싶은게..ㅎㅎ;

 

근데 뭐랄까.. 100자평에도 썼지만.. 공네 가족이 다 계략 가족인 것 같다.. 수는 필사적으로 숨겨왔다곤 했는데 공네 엄마가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도.. 그리고 아직은 피임을 해야한다며 콘돔을 쥐어준 사람이 공네 엄마라는 점도.. 또 임신이 얼른 될 수 있도록 수에게 한팩당 천만원이나 되는 한약을 먹였던 점도... 수가 임신하자마자 수를 추궁해서 수를 집안으로 데려온것도..... 까면 깔수록 놀랍다.. 게다가 수가 공의 엄마를 부르는 호칭이 [어머님] 이란 점도...ㅋㅋㅋ

 

공하고 하는 얘기 중, 애완견을 대려오는 것처럼 수에게 마음이 뺏겨 데려왔다는 그런 언급은(실제로 입으로 말하진 않고 공의 시점의 에필로그에서 그럴 것이라는 얘기만 적혀있음) 몹시 놀랐었지만.. 아 모르겠다.

 

아무튼 수가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하는 버릇만 없었으면 수가 덜 스트레스 받았을거 같긴 한데.. 그 스트레스도 어머님 출동으로 슝하고 지나가서..ㅋㅋㅋ..

암튼 읽히긴 술술 읽혔는데 공수에게 특별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고... 스토리도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어서..

근데 왜 오메가버스가 아니었을까...?

 

아무튼 총 평을 하자면 별 특색없이 무난하게 읽기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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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굿 나잇 키스(good night kiss) (총2권/완결)
황곰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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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냥 무난하다.. 큰 걸림돌 없이 갈등 없이 쭉 진행된다. 갈등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대화 부족으로 인한 문제라서... 그나저나 공 가족이.. 계략공을 넘어선 계략가족인거 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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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안 돼요, 사장님! - BL the Classics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유재이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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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타인이 보기엔 완벽해보이는 공에게는 심각한 결점이 있었으니... 모든 실생활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허당이란 점이 그것이다.
그런 탓일까, 비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지경이 되어버리는데. 그 때문인지 비서들이 자신이 공에게 특별하다고 생각되어버리고, 공과 서로 좋아한다는 환상까지 품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남자인 수를 비서로 채용하게 되는데, 점점 수가 신경쓰이고, 수를 좋아하게 되어버린다.
근데 여태까지의 상대들과는 달리 수는 냉철하게 밀어내기만 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공이 생각보다 끈질겨서 결국 철벽같은 수의 장벽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근데 왜 매번 여행갈때마다 사고가 뻥뻥 터지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암튼 일이 하도 터지는관계로.. 두번째 여행에서 비행기가 추락해서 외딴곳에 불시착했을 때도.. 참...ㅎ...
공수가 역사적인(????) 첫 관계가 하필 뭐랄까.. 하루인가 이틀정도 조난당해서 씻지도 못한채.. 바깥에서...... 라는걸... 생각하면... 생리적으로... 뭔가... 더럽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공이랑 수가 사귀기 전에 수가 철벽칠때마다 상처받아서 술 진탕 마시고 술주정하고... 어디로 튈지모르겠지만.. 재밌긴 했다. ㅋㅋㅋ
근데 진짜 타이밍의 신 아닌가..? 조난에서 구조되기 하루 전. 처음으로 수가 불안을 고백하면서 첫관계.. 수영하다 바다에 포류되었던가 좀 넘겨읽어서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때. 구조대에게 구해지기 직전 동거와 결혼까지 약속받아... 매번 여행 갈때마다...
그리고 수가 공이랑 동거 후에 공이랑 싸우고 화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자신이 살던 집이 고대로 옮겨진듯한 방에서 명상하는것도 웃겼다. 엄청 화나면 공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에 장식장 갖다놓는것돜ㅋㅋㅋㅋ 공도 공대로 화나서 들어가려고 용쓰지만 망가뜨리면 수가 더 화나니까 치우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는 모습돜ㅋㅋㅋ...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읽었다.
가볍게 읽기에 괜찮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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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머맨 테일(Merman tale) 1 [BL] 머맨 테일 1
챈 지음 / 블루코드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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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까지 보고 쓴 리뷰라 스포일러 있을수 있습니다. 아니 좀 꽤 있는것 같아요. ^^;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 점점 지나면서 재미있어졌다.
무서울게 없는 수는 노예상에게 붙잡혀 노예로 팔리게 되면서 시작이 되는데 그
이후 공에게 바로 구출이 된다. 근데 그다지 긴장감이 없는데 수가 맹하게 반응하기 때문.. 그게 다 나름 이유가 있다. 인어라 물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왠만한 이들의 위협은 위협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유일하게 자신의 고향을 대지 못하는 수를 데리고가기로 한 공은 수가 여러번 자신은 인어라고 주장하지만, 그 말을 믿지않는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유인데 재미있게 봤다.
수의 가출은 굉장히 충동적인 구석은 있지만, 그래도 그 이유가 보호자인 인어의 왕에게 인간을 사랑해 인간으로써 살아가기로 결심함 누이의 목걸이를 찾아다 주기 위해서라니 좀 뭐랄까... 기특한 구석도 있고.. ㅎ

아무튼 수가 강하다보니까 위기랄 것도 없다. 수가 공을 살려주기까지 했다. 물에 빠졌을 때 한 번, 불이 나서 타죽겠다 싶었을 때 한 번. 이렇게였던가? 수가 위기상황이었을 땐 공의 형의 계략(?)에 빠져 스스로 피를 내었을 때, 그래서 약해졌을 때 뿐이다.
그러다보니 좀 소설 자체에 긴장감은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2세 얘기도 있는데.. 아이를 낳는 방식이 너무 어류 같은 방식이었던지라..(...) 참고로 말해두자면 체외수정을 한다.
2세도 뭔가 인간의 특성보단 수의 특성을 더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인어왕의 누이완 달리 인간이 되는 삶보단, 공이 인간에서 좀 떨어진 삶을 살게 되어 인간보다는 길게살게 되었다는 점도, 둘이 비슷한 시간대만큼 살리라는 것도 좀 괜찮았던 것 같다. :)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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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머맨 테일(Merman tale) 1 [BL] 머맨 테일 1
챈 지음 / 블루코드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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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동화같은 느낌이 좀 드는 bl소설? 그렇다고 건전하지만은 않고.. 아무튼 재미있었다. 수가 좀 맹하지만 귀엽다... 공은 약간 자격지심같은게 있는것도 같았다. 그래도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공보다는 수의 매력이 더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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