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슈게트는 비어있다 (총2권/완결)
고기먹는카나리아 / 시크노블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보다 재미있게 단번에 읽어내렸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수가 몹시 데굴데굴 구른다. 수가 구르는걸 싫어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뭐랄까... 행복을 모르기에 불행조차 모른다는 수가 가여웠다. 매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합본] 불청객 (전2권/완결)
임윤혜 지음 / 퀸즈셀렉션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일러 있습니다.

 

 

여주는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 깨어났을 때, 6년이나 지나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뿐만이 아니라 남편또한 있었고, 제 몸에는 아이까지 있었다. 자신을 차로 친 여자의 오빠인 남편은 자신을 벌레보듯 혐오하고, 자신에게는 내연남까지 있음을 알게된다.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속에서 여주는 6년 전, 깨어났을 때 6년간 자신의 몸을 차지한 이사벨라라는 영혼이 있었음을 알게된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 여주 몸을 차지했던 여자가 나타난 후로 점점 재미가 떨어져갔다.

우선 좀 많이 짜증났다. 여주 몸을 차지하고 있던 그 여자가 여주가 다시 돌아올 줄 몰랐다곤 해도.. 뭐랄까..... 남의 몸을 차지한 주제에 낙태까지 두어번 했다는 것도 참... 그리고 배속의 아기가 남주인 남편의 애는 맞지만 그게 남주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에 약을 탄 후에 강간을 했다는 것도 으엑 싶었다...

이하 여주의 몸을 차지했던 여자를 악역이라 칭하겠는데.. 그 악역이 정말 상상 초월할 정도의 악역이었다.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것에서 도피하고자 뛰어내린 것이었으면서 결국 그들이 잘못해서 저지른 일이니 난 잘못 없어 라고 자위하는 것도 그랬고. 여주에게 찾아온 이유가 결국 여주의 몸으로 잘 놀아났으면서 자신의 존재를 믿어줄 존재는 빙의로 인해 몸을 빼았겼을 여주 뿐이라. 여주에게 고해성사라도 하고싶었던 건지, 아무튼 이해를 받기 위해서라는 점이 참...ㅋㅋ...

 

그리고 또 짜증났던 부분이.. 여주를 친 남주의 동생은 왜 여주에게 사과조차 않았는지.. 모르겠다. 그 악역이 빙의되고 난 후 6년간 남주 동생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간 사과를 하려고는 했는지조차 모르겠다.. 근데 이 동생도 좀 불행배틀을 벌이는건지 뭔지 아무튼 좀 거슬리는 부분이 아주 많았는데, 그런데 자기 동생을 이렇게 만든 건 남주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본다. 동생의 잘못을 꾸짖고, 합당한 벌을 받게 했어야 했는데 꾸짖기만 꾸짖고 동생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주려 했던 것도 남주의 잘못인 것 같다.

물론 동생이 정말 잘했다곤 1도 생각지 않지만. 남주가 그 것을 깨달았다면 어느정도 다시 잡아줄 생각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아무리 정이 뚝 떨어진 상태였어도.

근데 미란다? 던가. 아무튼 남주 동생의 유모도 유모인게.. 진짜 어떤 캐릭터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도와줄 것이면 도와주고, 말면 말지. 어중간하게 도와줄듯 말듯 하고.. 정말 남주 동생을 아낀지도 모르겠다... 아끼기야 했겠지만. 아 모르겠다 ㅠㅠ..

 

초반에는 취향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취향이 아니어져갔다.

맨 마지막에 바바라와 여주 사촌동생 제이콥이 갑자기 이어진 장면에선 ???싶었던.. 그리고 애초에 바바라가 왜 여주에게 그렇게 헌신적(?)일 정도로 도와준건지 모르겠다. 여주에게 뭔가 빠지게될만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호기심에서 갑자기 그 다음부터 친화력 만렙을 뿜어내니까 뭔가.. 진짜 잘 모르겠다.

 

아 그리고. 남주. 남주의 감정선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여주가 악역의 혼이 나가고 여주로 돌아왔을 때. 그 사실을 어느정도 느끼긴 했지만 정확히는 몰랐으면서.. 어떻게 여주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인지. 진짜 뜬금이 없었다. 게다가 갑자기 친절해지는 장면이 와인에 대한(강간을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여주에게 험하게 대했던 때라서.. 아무리 아픈 자신을 여주가 아주 지극정성으로 돌봐줬다고 해도 갑자기 그렇게 대할 수 있는건지.. 진짜 감정선이 이해가 안갔다.

게다가 악역이었을 적, 자신의 아내에게 내연남이 있었고. 그 사이에서 두 번이나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음에도.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사랑할 수 있게 된건지. 역시 보면 볼수록 모르겠다. 물론 자신과 만나기 전의 과거라면 모를까, 자신과 결혼하고 있는 중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그 이후 여주가 사실은 그 육년간 악역에게 몸을 뺏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잘... 모르겠다.

 

점점 가면 갈수록 취향과는 멀어졌다..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합본] 불청객 (전2권/완결)
임윤혜 지음 / 퀸즈셀렉션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음 일단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기는 했디만.. 좀 많이 답답했고 남주의 감정선이 전혀 이해가 가지않았던지라.. 좀 의문이 남긴 하지만.. 빙의물이라는 소재에는 아주 잘 맞는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좀 취향엔 안맞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너를 다시 만난 건 (총2권/완결)
디삼 / BLYNUE 블리뉴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괴거 학생 시절. 재벌집 아들인 공과 짝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놓고 간 것을 가지러 갔을 때 공과 공의 친구가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건 공이 난독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는 비밀이었는데, 그 이후 공은 수가 비밀을 말하고 다니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매일같이 붙어다니게 된다.
그러던 중 집이 완전히 망하고 빚쟁이가 되어버려 도망치듯 지방으로 내려가고, 힘들게 사는 와중에도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까지 가려던 찰나 어머니가 폐암에 걸려버렸다. 대학교를 포기하고 야간대학에 들어가면서 매일같이 알바를 하며 병원비와 학비를 벌러다녔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늘어가는 건 빚뿐이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땐, 학교는 졸업했을지언정 1억이라는 빚이 남게 되었다. 그 이후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하며 빚을 청산해가던 중 빚청산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을 무렵 어쩌다가 대기업에 낸 서류기 1차 통과하고 2차 면접을 보러 간 그 자리에서 공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공의 비서가 되며 시작되는 내용이다.

솔직히 좀 많이 유치했다.
일단 공수가 2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되게... 하는 행동이나 그런게 초딩못지않게 유치하기도 했고.. 그닥 매력이 있는 공수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사건이 구성진것 또한 아니었다. 사건도 솔직히 굉장헤 유치한 편이었고.. 생각해보면 큰 굴곡있는 사건도 없는 것 같다. 그냥 공은 유치하게 대응하고 수는 열심히 공을 놀려먹고 공은 그것에 약오르는...? 이렇다 저렇다 할 사건은 과거 고딩때 친구인지 악우인지 아무튼 수를 괴롭히던 일행을 만나고 말싸움을 하다가 주먹싸움까지 번지게 되는데. 그때 수가 한 대 얻어맞고 공이 눈 뒤집혀서 그 일행 패다가 경찰서까지 가고. 또 그 일로 아버지 눈 밖에 난건지 미국지사로 발령나고. 그리고 미국으로 가기 전 1달동안 딱 3번만 데이트 하자고 했던 것..?
근데 제일 의문이었던 장면이 갑자기 필리핀으로 놀러갔을 때였다. 재벌들은 전세기 타고 해외 놀러가면 원래 여권 확인 안하나..?? 수는 외국 나가본 경험 없을 것 같아서.. 여권 없을거같은데 갑작스럽게 정해진 것 치곤 넘나 갑자기 해외로 나가고.. 여권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 싶었다..
아무튼간에 위의 두가지 말고 감정선은 또 어떻냐 하면.. 그것또한 ??? 싶다. 결국 본편 내에 키스 나온 건 딱 한장면 뿐이고.. 마지막에 가서야 사귀게 되는 초초초 건전한 bl소설이다.
공은 모르겠지만... 3년만에 돌아온거니.. 31. 31살에 첫키스(추정)... 여러모로 놀라운...
아무튼 이래저래 부족한 점이 많이 엿보이는 소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너를 다시 만난 건 (총2권/완결)
디삼 / BLYNUE 블리뉴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평하자면.. 정말 유치했다. 뭐랄까...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다. 대사도 좀 유치한 감이 있었고.. 작중 대다수 분량이 28살일때 얘긴데 나이치고 굉장히 유치하고.. 으음.. 그리고 bl인 것 치고 러브 분량이 넘나 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